도전! 섭섭박사와 호박화석 만들기

2016.05.16

 오늘 섭섭박사와 호박 화석 만들기를 했습니다. 섭섭박사와 함께 만들기를 할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저는 호박 화석이 먹는 호박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호박은 나무에서 흐르는 진이었습니다. 그 덕에 호박은 두 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찰흙으로 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틀을 만들었습니다. 석고가 다 굳자 찰흙을 파냈습니다. 제 것은 잘 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분홍색 물 같은 것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굳기를 기다렸습니다. 다 굳자 망치로 호박 화석을 꺼냈습니다. 처음에는 그 석고가 호박 화석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분홍색 물이 호박 화석이었던 것입니다. 석고가 조금 묻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겨우 숨을 쉬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5.17

호박 화석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었어요. 냄새 등을 같이 적어서 보다 생생한 기사가 됐어요. 만든 화석의 사진이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우선 일반적인 호박 화석의 사진을 추가해 줄게요.

기사는 육하원칙을 기본으로 써야 해요. 다음 기사에서는 어디서 활동을 했는지를 적어주세요. 이 외에 문장이나 내용 상 크게 수정할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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