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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하율기자입니다. 이번에는 UFO가 실제로 가능한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 getty images)

먼저, 목격담 속 UFO의 공통적인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UFO는 보통 비행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혹 비행레이더에 포착되기도 하지만 잠깐 포착되었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또, UFO는 음속을 능가하는 속도로 달린다고 합니다. 1995년에 경기도 가평에서 발견된 UFO는 음속의 300배로 날고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UFO는 비행할 때 아무런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초음속 비행을 할 때마다 주변 건물들의 유리창이 흔들리거나 깨질 만큼 큰 굉음을 발생시켰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와 매우 다른 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목격한 95%가 아마도 UFO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는 2가지 경우인데요. 

1. 고속 비행하는 항공기 (출처: getty images)

항공기가 하늘 높이에서 빠르게 날게되면 항공기는 UFO로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연기까지 나오면 정말 UFO 같겠죠?

2. 특이한 기상현상



(출처: pinterest) 

이런 기상현상들도 UFO 같은 느낌을 주어서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UFO 중 95%가 이런 경우라고 하네요.



하지만!! 5%의 가능성은 UFO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UFO가 과학적으로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과학지들은 목격담의 95%가 가짜라는 것을 알면서도 연구를 합니다. 그중 밥 라자르 라는 사람은 UFO가 중력을 발산해 시공간을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UFO가 빠른 속도로 달려서 시공간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치 슈퍼맨처럼 말이죠.

(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미국 교수 수부라타 로이 교수는 UFO가 플라스마를 이용해 추진력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UFO 표면에 전극이 내장되어 있어 전류가 흐르면 주변 공기를 플라스마로 만들 수 있는데, 그로 인해 UFO가 추진력을 얻어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이유로 주장했습니다. (출처: daum 블로그)

이로 인해 UFO는 실제로 있기가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여전히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UFO는 없다, UFO는 있다라고 정확히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박하율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