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편파 판정이 나왔다고?

2022.02.09

 지난 7일, 쇼트트랙 편파 판정이 나왔습니다. 황대헌 선수와 이준서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 했는데 실격으로 결승에 나가지 못 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일로 한 누리꾼은 중국을 넘으면 실격이라고 글을 올렸고 하계 올림픽에 나갔던 안산 선수와 김연경 선수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온라인에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과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비난했습니다.



 



 또 프리스타일 스키에서는 유니폼이 가볍다는 이유로 약 5명의 선수들이 실격을 당했습니다.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하는 올림픽이 점점 올림픽 정신을 잃어나가 안타까울 뿐 입니다.  4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에게 실망을 더 이상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편파 판정이 없기를.....~



 



이상, 박지연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0^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09

올림픽 편파 판정에 대한 글이 요 며칠 많이 올라오고 있는 걸 보니 경기를 본 친구들이 꽤 많군요. 오늘 글에서는 편파 판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기 보다는 편파 판정에 대한 지연 친구의 생각이나 느낌을 짧게 정리한 글에 가깝네요. 논란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정리해 소개한 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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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중국인  나쁜놈
중국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