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주우러 갔다!

2022.02.23

  지구의 환경을 위해서 쓰레기들을 동생과 주우러 갔다왔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평설에서 '오션클린업` 이라는 회사의 이야기를 보았을 때, 쓰레기들을 주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션클린업 회사는 해양쓰레기를 청소합니다. 



이 회사는 해양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는 게 아니라 파도에 따라 덩어리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큰 울타리를 만들어 놔두면 쓰레기가 울타리에 몰리게 됩니다. 그 원리로 쓰레기를 모아서 재활용 합니다.



 



 그래서 지구를 위한 실천 방법을 몇 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배달음식을 자주 시키지 않는다.



 2. 마스크를 버릴 때 끈을 잘라서 버린다.



 3. 일회용품 소비를 줄인다.



 4. 바다나 땅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5.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6. 분리수거를 한다.



 



 이렇게 총 6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실천해 보세요!! 이상 홍지혁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3

동생과 함께 직접 쓰레기를 주웠다니 박수를 보냅니다. ^^ 알면서도 직접 실천하는 건 또 어려운 일인데요, 동네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활동을 실천했군요.
또 그 밖에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실천 사항 몇 가지도 잘 정리해 주었네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어과동 어수동 친구들 모두 한 가지씩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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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나도 아침에 형아랑 쓰레기 버리러 간 적 있는데(사실 우리 형아임)

내 동생이왜 댓글을.....?
...  ..!!!?
우리는 지구의 환경을 지킬수 있어요!!
배달 음식을 자주 시키지 않으면 많이 쓰레기가 줄어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