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털을 자주 빚겨주지 않아도 되는 이유

2022.02.16

안녕하세요. 이수령 기자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혓바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돌기 같은 게 오돌토돌하게 있습니다.강아지는 이런 게 없습니다.



이런 건 고양이과의 모든 동물에게 있습니다 .고양이과의 동물들은 이 돌기 같은 걸로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털을 많이 빚겨주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페르시안 고양이는 털이 길기 때문에 주인이 해줘야 



되지만 말이예요...고양이는 



이 돌기에 있는 침을  피부에 묻여서 체온을 낯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같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돌기는 사자나 호랑이들이 사냥하고 난 뒤 



고기를 잘 먹을 수 있게 고기의 살을 뼈에서 발라주기 때문에 



혀에 있는 이 돌기는 고양이에게 아주 좋은 생활 용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수령 기자였습니다.



출처:블로그 깜지❤꼬봉❤깜봉❤돌돌이의 놀이터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16

고양이 혓바닥을 볼 기회는 사실 거의 없는데요, 이렇게 가까이 찍은 고양이 혓바닥의 모습 신기하네요. 오돌토돌 돌기의 역할도 알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에 모두 있다는 점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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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정말 신기헤요!!
우와 처음 안 내용이에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