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심심한 내방! 나만에 자리 꾸미기!
안녕하세요 강윤아 기자 입니다!
여러분에 방은 어떻게 생겼나요? 제 방은 개인적으로 좀 심심합니다.
그렇다고 확 리모델링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방이 마음에 안들어서 항상 원하던 나만에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기사를 보고 만들어 보세요!
step 1. 공간 마련하기.
저는 침대 옆에 긴 탁자가 있는데 거기에 물건들을 싹 정리하고 비워났어요.
생각보다 자리가 넓더라고요!
탁자가 아니어도 책장에 한칸을 비워서 써도 괜찮습니다.
아무대나 좋아요!
예시:
step 2. 좋아하는 물건 고르기
아무거나 괜찮아요.
전등, 액자, 달력, 오르골, 인형.... 등등
좋아하고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괜찮아요.
하지만 먹는 것을 할 것이면 간식 상자에다가 담아주세요.
저는 액자와 달력, 오르골, 전등을 골랐어요.
step 3. 배치하기
원하는 모양과 형태로 물건들을 배치해주세요.
추천하자면 가운데 자리는 비워주세요. 거기에 천 같은 걸 깔면 더 포근해요.
저는 이렇게 꾸몄습니다:
포스터나 사진을 위에 붙여도 예뻐요:
전체 모습 입니다:
내 공간 활용하기
공간을 만들었으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께요.
하루가 끝나면 힘들고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럴때 내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마음을 가라앉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윤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16
방을 정리하거나 가구배치만 바꿔도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늘 방 꾸미기 팁을 직접 경험한 것을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었네요. ^^ 이제 겨울의 끝자락이고 3월이면 새학기가 시작되니까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자기 방을 정리하고 꾸며 보는 것도 좋으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