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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헌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왔어요!1탄
우석현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왔어요!진접에 있는 곳이에요. 들어가면 시대마다 나뉘어 있었어요. 첫 번째로 광물이 있는곳에 갔어요. 이쁘 광물이 많았어요.처음 보는 것도 많았어요.
칼칸타이트는 너무 이뻤어요.그림 같지 않나요? 와~이 자수정은 정말 컸어요.너무 탐났어요.정말 비쌀 것 같았어요~ 화석도 있었는데 이건 어미와 아기들의 화석이라고 하네요ㅠㅠ아기들이 죽은 게 슬펐어요.
2번째는 날 수 있는 동물들이 있었어요 지금 있는 새들과 멸종된 새들이 있었어요 멸종된 새는 정말 컸어요 이 새들이 살아 있었으면..
정말 크죠??처음엔 놀랐어요 위층은 정원이 있었어요 좀 날씨가 추웠어요 밖에도 이렇게 전시되있어요.
나와서 다른 곳에 갔는데 지구 환경 같은 거였어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앞으로 재활용을 많이 해야겠어요.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0
우석헌 자연사 박물관 후기 잘 봤어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사진 소개를 해 주었네요.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보통 시대별로 여러 자연 생물 등을 알 수 있도록 잘 전시가 되어 있죠. 오늘 글은 사진과 간단한 사진 설명 형식이라 현장에서 어떤 것을 알게되었는지 내용을 자세히, 충분히 알긴 어려웠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알게된 내용을 기록하면서 글을 쓸 때 좀 더 충분히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첫번째로] → [첫 번째로], [처음보는것도] → [처음 보는 것도], [비쌀것] → [비쌀 것], [죽은게] → [죽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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