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스톤들의 대결! 컬링!
안녕하세요!김선우기자입니다.
오늘 연재할 기사는 바로바로 컬링입니다.
컬링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팀이 빙판에서'
스톤을 미끄러트려 표적에 넣서 득점을 따내는 경기입니다.
평창 때 한국이 컬링 결승행을 했는데
결승에서 스웨덴에게 3대8로 지면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베이징에선 예선 탈락을 했는데요 우리는 10개 팀 중 8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4승 5패
평창 땐 영미~영미~라는 말이 대회 동안 유명해졌습니다.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됬지만
캐나다와 스웨덴이 잘합니다.
올림픽에선 규칙이 10개 팀이 예선에서 붙고 4개에 팀이 준결승으로 올라옵니다.
그 후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게 됩니다.
한국은 평창 때 4강에서 일본을 8대7로 무찌르고
결승으로 올라온 겁니다.
사진으로 볼까요.
출처:매일신문
그리고
출처:강원도 만일보
이것을 10엔드까지 합니다.
그래도 동점이면
예선 상관 없이 연장전을 합니다.
그리고 컬링에선
가장 중요하건 힘조절입니다.
힘조절을 잘 못하면 스톤이 그냥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칠 때 막아 놓잖아요.
그런걸 "가드"라고 합니다.
참고로 컬링은 빙판에서 하잖아요,
근데 스케이트를 신지 않습니다.
아이스하키도 신고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피겨 스케이팅도 스케이트를 신는데
컬링은 안 신습니다!
이상 김선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6
컬링이라는 종목이 생소했었는데, 지난 올림픽 이후 우리나라 선수들의 컬링 활약으로 이젠 컬링이라는 종목을 거의 알려진 것 같아요. 묵직한 스톤을 빙판 위에 움직여 표적에 위치하도록 하는 게임이죠. 오늘 글을 통해 이번 올림픽에서 컬링 경기에 대한 정리와 컬링 종목에 대한 특징을 정리해 주었네요. ^^ 글의 마지막에서는 컬링 종목을 왜 소개하고 싶었는지 선우 친구의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며 마무리하면 더 자연스럽게 글을 마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