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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제붑을 아시나요?

베엘제붑(벨제붑)이라고도 불리지요.벨제붑은 파리떼를 부리는 악마입니다.사진을 보면 파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벨제붑의 크기는 무려 8m!!!놀랍죠? 이스라엘이 벨제붑의 지역이고,벨제붑은 구약성서<열왕기>에 등장한다네요.악마의 왕인 루시퍼를 아시나요?

모른다면 그냥 아주 강력하다고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벨제붑은 악마의 왕 루시퍼와 함께 지옥을 지배할 정도로 지능과 스피드가 빠릅니다.물론 재앙도 가져온대요!벨제붑은 *비아파트에도 등장하는데요,저는 *비아파트를 3편 정도만 봐서 벨제붑이 등장하는 편은 못 봤어요.*비아파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어쨌든,벨제붑은 원래 고대 이스라엘연안 지역에서 풍요의 신 바알이라고 불렸는데,유대교 아니면 기독교 같은 데에선 악마로 기록되서 바알제붑이 됬습니다.벨제붑은 아마 시속 80km로 달릴 것입니다.이 정도면 자동차가 꽤 빨리 달릴 때랑 비슷할 걸요?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좀 짧았죠?ㅎㅎ)

사진 출처:아이 러브 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