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최은성 기자입니다.

기자단에 가입했으면 여러 전시회와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해서 ' 박물관이 살아있다 ' 에 가보았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모든 것이 기자에게는 무료였어요.

엄마, 아빠, 남동생과 함께 갔습니다.

다이나믹 메이즈 체험을 먼저 했는데, 간단한 미로와 방탈출이었어요.

다이나믹 메이즈 안의 미션은 여러 가지였지만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출발하는데 미로 입구가 좀 무서웠어요..

미션 여러 가지를 다 성공했는데, 마지막 사격에서는 코인을 못 챙겨와서 실패했습니다. 

다음 체험은 스탬프를 찍어오는 착시현상 전시회였어요.

포토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시회는 1관과 2관이 있었어요.

제가 평범히 알고 있는 착시현상과는 다른 게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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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가입 후에 처음으로 취재하는 곳이라 엄청 흥분했어요.

' 박물관이 살아있다 ' 에는 볼거리가 매우 많았습니다.

재미도 있고 지식도 얻어서 일석이조로 좋은 체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