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우크라이나의 비극
여러분들
요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공격 받고 있습니다. 우리같은 어린 아이들도 많이 죽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버티고 있습니다. 개그맨 출신인 대통령이 끝까지 버티겠다고 우크라이나를 안 떠났습니다. 미국이 미국내에 안전한 거처를 제공하겠다고 제시했음에도 거절하고 남기로 했습니다. 이것을 본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감동해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원히 버틴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친러파들이 우크라이나를 떠나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수도에 끝까지 남기로 하고보니 우크라이나에는 애국자들만 남은 것입니다. 그때!!!우 크라이나가 해커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해커 단체인 "어노니마스"가 사이버전쟁을 러시아와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 방송국(티비)를 해킹해서 러시아 국민들에게 티비로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알렸습니다.
출처: 에팸코리아
우크라이나의 한 민간인이 러시아 탱크를 맨 몸으로 막은 사진 한 장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간인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채 나뭇가지를 가지고 칼 싸움 훈련을 하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심지어 민간인들이 군인들로부터 총쏘는 법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도 군사기초훈련을 받았을 정도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 대통령이 기관총을 들고 직접 순찰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일론 머스크는 초고속 와이파이를 우크라이나에게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여기서 결론은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입니다. 누가 이기든 죽는 사람들이 생기고 복수심이 생겨서 또 전쟁을 만드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자원이 바닥날 때까지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가 전쟁을 그만둘 때까지 그리고 전쟁이 이 세상에서 없어질 때까지 우크라이나 파이팅!!!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28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했을 텐데요. 걱정되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 그리고 영빈 친구의 말처럼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에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거예요.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소개하며 이번 전쟁에 대한 영빈 친구의 생각을 잘 정리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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