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크랩팜에 다녀왔습니다.

2022.03.01

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테라크랩팜에 갔다 온 것으로 기사를 써보는데요. 



테라크랩팜은 도둑게의 서식지와 비슷하게 꾸며 도둑게가 동해안에서 번식하게 만든 곳이다.  아직 도둑게들이 겨울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지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도둑게는 겁이 없다. 왜? 이유는 눈에 뵈는게 없기 때문이다. 털로 움직임을 감지 한다.



<도둑게의 일생>



여기서! 조에아에서 치게까지 가는 것이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조에아와 메갈로파는 서로 잡아먹기 때문이다. 교미는 갓 나온 작은 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장원급제 하겠습니다>



모자에 게를 올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게가 참 귀엽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들은 모두 직접 찍은 것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02

와~ 신기해요. 테라크랩팜 후기 잘 봤어요. 도둑게를 직접 보고 모자에도 얹고 사진을 찍었네요. 도둑게에 대해 좀 더 궁금한데요, 도둑게의 특징을 조사해서 함께 소개하면 더 알찬 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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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모자나 팔에 게 올리는 거 동물학대 아닌가요?

제가 테라크랩팜 많이 가봤어요.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