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슬 기자의 역사탐방-창경궁 편

2022.03.12

안녕하세요 유예슬 기자의 '우리나라 역사탐방' 1탄입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제목에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바로 창경궁 인데요!그럼 지금부터 '창경궁 탐방'시작해

볼까요?⬇️⬇️

 창경궁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다리인데요,이름은 보현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름 아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위쪽 사진에 보이는 

도깨비 얼굴은 나쁜 기운을 쫓으려고 만든 거라고  합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볼까요?⬇️⬇️

두 번째로 구경한 임금님 왕좌입니다♡저도  한번 앉아보고

싶네요^^뒤쪽의 병풍은 십장생도를 그린 병풍인데 정말 

예쁘네요♡그럼 다음으로 가볼까요?⬇️⬇️



창경궁 바닥은 이렇게 생겼네요ㅎㅎ 이  위쪽 사진은 건물 지붕이라고 하네요♡그럼 다음으로 가볼까요?⬇️⬇️

 (지붕에 그물이 있는데 잘  안보이는 거예요)





이 그물은 다름아닌 새를 막기 위해 설치한 건데요,

이 지붕은 새들이 집짓기 딱 좋은 환경인데요,

새들이 집을 지으면 구렁이가 올 수도  있고 새똥 

때문에 문화재가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새집을 막는 겁니다.

그리고 뒤쪽에 소나무숲도 있기 때문에 사진 찍기 좋을

것 같네요ㅎㅎ 그럼 다음으로 가볼까요?⬇️⬇️

 소나무숲 멋지죠?돌탑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멋진 문화재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갈때  추천합니다!

이상 유예슬 기자였습니다♡(사진들 출처:제가 찍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12

창경궁의 많은 사진들 잘 봤어요. 봄이 되어서 이제는 이렇게 궁 산책을 해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오늘 글은 너무 사진에 대한 설명 위주로 된 점이 조금 아쉬워요. 창경궁이 어떤 곳인지, 또 창경궁 안에는 어떤 볼 거리가 있는지 먼저 글로 소개를 한 후에,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느낌도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의 양에 비해 글의 양이 좀 적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 글을 쓸 때 참고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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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저는 창경궁 가서 황여새를 봤어요.ㅎㅎ
저도 창경궁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