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들

2022.03.15

안녕하세요 유예슬 기자입니다♡오늘 가져온 주제는

'머리카락은 어디까지 기를 수 있을까'인데요,저는 어린 백혈병

환자들에게 기증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는데요,

저는 허리까지 기르고 기증할 생각인데요,

머리카락 길이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도의 '닐라시 파텔'(19세)의 머리카락 길이는 무려 190cm이라고 하네요!

이는 2018년

자신이 세운 155.5cm(2018년 기록)을 경신한 건데요,

저도 머리카락이 길었으면 좋겠네요^^세상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남성은 안타깝게도 2010년에 79세의 나이로사망한 베트남의 트란(Tran)씨인데요,트란 씨는 무려 11년

동안 머리를 감지 않아서 엉킨 머리카락이 구렁이처럼 보인다고

하네요.....(약간 무서울 것 같기도?)

밖에 나갈  때는 스카프로 감싸 놓는다고 하네요...

 무게는 무려 10.5kg라고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머리카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들을

알아봤습니다!이상 유예슬 기자였습니다♡

사진들 출처:인터넷 캡처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16

예슬 친구, 어린 백혈병 환자들에게 기증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니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머리카락과 관련된 기네스북 기록을 조사해서 소개해 주었는데, 모두 정말 놀랍네요. 베트남의 트란 씨는 머리카락 같지 않아 보여서 좀 무섭기도 하네요. 머리카락 기록과 관련된 이야기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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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