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닭을 조사했다

2022.03.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사를 쓰는 배지성 기자입니다



오늘 의왕 왕송호수에 물닭을 조사했습니다



 





왕송호수 사진입니다.



 



물닭은 물에서 살면서 닭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물닭입니다. 물닭은 원래 철새였지만 요즘은 많은 수가 월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철새가 아닌 텃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물닭의 특징은 이마에서 머리꼭대기까지 횐색의 액판이 있으면 머리와 목은 검은 색이다





윗면은 올리브색을 띤 어두운이마에서 선판색이고 



아랫변은 석판액판이 잿빛이다.



아랫날개덮짓과 겨드랑깃은 석판잿빛이다



첫째 날개짓은 어두운 잿빚이며 끝과 외판 가장자리는 검은색입니다. 그리고 둘째 날갯짓은 어두잿빛으로 끝에는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셋째 날개깃과 날개덮깃은 올리브색을 띤 어두운 석판색이다.



 



시간이 되면 가까운 강이나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으니 보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배지성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26

왕송호수에서 본 새를 소개해 주었네요. 물닭이라고 부르는 군요. 오늘 이 새의 외모에 대해 주로 내용을 써 주었는데요, 이 글만으로는 새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보긴 좀 어려웠어요. 왕송호수에서 볼 수 있는 새의 종류, 새의 특징 들을 좀 더 조사해서 소개해 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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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와!!!물닭!!!
귀여운 물닭이네요~
반모쓰지마세요
반모가 아니고 반말입니다.반모는 반말 모임이란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