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간에서 싸우지 않는 방법

2022.03.31

------위이이이잉--------



""유관민님의 기사방문이 열립니다._____-------""



안녕하세요!



유관민 기자입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친구와 싸운 적이 많나요?



저희 동네에는 절교하고 금방 사과하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저는 이런 애들에게 나서서 " 완전 평생 얘기 안하지 않는다면 절교 하지말고 그냥 지금당장 친구에게 사과해. "



라고 말하고 싶지만..... .



그러면 대부분 다 " 너한테는 아무 관계없는 일이니 넌 빠져! " 라고 말하더라고요.



제 단짝도 친구와 싸우고 있으면 저한테 시큰둥 하게 대답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문뜩 ' 왜 친구들은 싸울까?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맨날 친구들과 싸워봤자 좋은 일도 아닌데 라고 생각했죠.



(사실은 저도 싸우는 일이 가끔씩 일어납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 친구 간에 싸우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이렇게 싸우는 일도 없지 않을까? '



그래서 이 기사를 썼습니다!





(출처:미리캔버스(제가 만들었습니다^^))



먼저 친구라는 것 부터 알아보죠.



친구란, 가깝게 오래사귄 사람.



즉, 이 사람과 만나고 오랬동안 만나고 이야기 한 사람을 말합니다.



저는 11살 인데요, 저는 오랬동안 만났으면 12살이든 13살이든 나이와 상관없이



같이 오랬동안 추억을 만들었거나 새로 사귀어서 친하게 지내고 가끔씩은 싸웠었으면



모두다 친구입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로 친구를 사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잠깐! 포트폴리오로 친구와 소통하는 법?



포트폴리오에서 응원댓글로 들어가면 됩니다^^ ^^)



지구사랑탐사대를 하면 조사를 잘했었는지, 아니면 이번 기사 잘썼던 것 같던지 아니던지를 물어보려고 포트폴리오로 말하는건데요,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바로 절친이라는 것입니다!



친구에서 절친이 되고, 절친에서 마이 베스트 프렌즈가 되는 이것!



친구는 진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자, 이제 ' 친구 ' 라는 것도 알았으니 이제는 친구와 싸우지 않는 방법도 알아볼까요?!



먼저 첫 번째는 ' 친구에게 먼저 부딪히자! ' 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



먼저 핵심 포인트인 ' 부딪히자! '는 사과하다. 즉 화해하자는 뜻입니다.



친구에게 사과(화해)를 안 하면 친구도 나의 마음을 모르겠죠?



그러니까 친구에게 " 친구야 미안해. " 또는 " 친구야, 내가 너무 서툴렀나봐. "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너무 짜증을 내면서 말하거나 아니면



큰 목소리로, 제대로 사과하려는 말투가 아니면은 친구가 사과를 안 받아주기 때문에



차분하고, 듣기 좋은 말투로 말합니다.



이 연습이 잘 안되있는 친구들은 차분하고 듣기 좋은 말투로 10번 반복해서 말하세요.



그런데 " 친구야, 미안해. " 라고 말하고 그냥 나가면은 친구의 마음은 더 속상하겠죠?



그래서 두 번째는 ' 친구가 무엇때문에 화가났는지 대화하자! ' 입니다!





(출처:미리캔버스(제가 만들었습니다^^!))



아까전에 친구는 " 대화하며 소통하는 것 " 이라고 했죠.



화해를 하는 과정도 이렇습니다!



먼저 아까전에 ' 부딪히자! ' 에서는 " 사과한다 " 라는 것이 있고



차분하고, 듣기 좋은 말투를 이용해야 한다고 했죠.



그런데 거기에서 대화를 안하면 친구의 관계는 더욱더 악화 될 것 입니다!



만약 예로 내가 친구하고 술래잡기 놀고있는데 친구가 자기 하고싶은 피하기만 해서 여러분은 화가났겠죠.



그래서 집으로 가는데 친구가 따라와서 이제 미안한지 " 미안해 "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대화는 하지않고 그냥 친구가 자기 놀 것만 생각한다고 다시 놀이터로 돌아간거예요.



여러분들이 친구가 이렇다면은 더 화났을까요, 더 마음이 차분해졌을까요.



더 화가났겠죠!



친구가 자신에게 그냥 간단히 " 미안해 " 라고 말만 했을뿐,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이 하나도 안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는 모든 것을 더 차분하고 말의 이해를 가게 할 수 있어요!



만약 아까전에 ' 예 '로 말했던 그 친구가 대화를 권한다면은 ' 나 '는 별로 화나지 않았을거예요.



진심으로 권하는 마음이었다면 그렇겠죠.



요즘에는 " 미안해. 네가 나 때문에 많이 속상했지? 다음부턴 안 그럴게." 라고 말하지만 대화를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친구의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겠죠.





(출처:네이버 블로그)



으아~!



세 번째, 마지막 친구와 사과하는 방법은 ' 친구의 생각을 이해하자! ' 입니다.



아까전에 예로 ' 놀이터 ' 이야기를 했었죠.



아까전에 말했듯이, 만약 그 친구가 대화를 권했으면!



이제 상황에 나는 왜 화가 났고 왜 내 생각만 했었는지



자기의 그때 상황에 기분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에는 대충 내 기분을 표현했다면 이제는 ' 구체적이게 표현하기! ' 단계입니다.



서로 자기의 마음을 구체적이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단계입니다.



이런 두 과정을 통해 우리가 친구를 ' 대화하는 로봇 ' 이 아닌 ' 대화하는 금 '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친구와 대화를 하면 더 좋은 ' 금 ' 을 얻는다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마무리는 서로 마주보고 서서 " 친구야, 미안해 "를 동시에 말합니다!



 



 



오늘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만약 친구와 많이 싸우고 친구와의 관계가 안좋다면



댓글로 적어주시고,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 더 멋진기사로 만나요!



안녕!



 



 



 



-----위이이이잉-------



""유관민님의 기사방문이 닫힙니다________--------------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3.31

친구 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도 한 것 같아요. 새학기에 특히 새 친구를 사귀면서 친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다만 오늘의 글은 좀 양이 많아서 좀 내용을 간추리면 좋을 것 같네요. ^^

목록보기

댓글 9
기사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요약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