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이정원 기자입니닷!
제가 있지, 14일~17일 전쯤에 과천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용인시에 살아서 가는데 35분 정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아무튼, 설명 시작합니다아~!
이거 홀로그램입니다~! 미래상상SF관에서의 입구 모습이예요! (아래도 입구 모습임)
아래 예쁘죠~! (미래상상SF관 입구)
위는 핑크색 아래는 하얀색인 잠바 입은 게 접니다. (옆은 동생)
맨 왼쪽에 로봇이 지켜야 할 3원칙이 적혀 있습니다. 이거 아시나요? '인간을 해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을 없애야 한다'라고 말했던 로봇~!
그리고 가운데에 로봇 팔로 뭘 옮기는 중인 로봇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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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게임하는 모습인데요, 저는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계속 쭉 미래상상 SF관)
로봇 영상과 옆에 '미래 생활과 로봇', '미래 맞춤형 코딩 로봇' 글이 나오는 사진입니다! {읽으라는 거 아니예요 (미래상상SF관)}
동생이 게임하는 모습인데요, 몸이 빨간 선으로 나오는 사람이 제 동생, 그 오른쪽에 핸드폰 들고 사진 찍은 소녀가 저입니다. (미래상상SF)
위는 우주식물농장입니다! 아래 바닥을 자세히 보면 달처럼 울퉁불퉁한 그림이 있어요. (미래상상sf)
네~! 저도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괴물입니다. 괴물이 왜 미래상상SF관에 있는지... 아무튼 괴물 어깨(왼쪽 등인가)쪽에 파란 거 보이시나요? 저건 총쏘는 부분인 듯... (그럼 로봇 괴물이야???)
어? 여기까지 밖에 사진이 없네요... 다음은 자연사박물관입니다!
들어오고 좀 나중에 찍었는데 너무 흔들렸네요... 쉬는데 의자 위에 뼈가 보여서 촬영! (자연사박물관)
이건 좀 크고 화려하게 찍혔는데요 공룡 뼈 모음집입니다. 아래는 공룡 점수!
공룡 점수 알아보기. 위 사진을 보고 한 생각은?
저게 뭐지? ('공룡'의 뜻 모르는 바보)
다 똑같은 공룡이구나. (공룡 멍청이)
공... 용인가 룡인가 (공룡 바보)
어? 저기 뒤에 하늘을 나는 공룡이라서 허공에 달아놨나봐! (그냥 좀 그런 사람)
육식공룡이랑 초식공룡이랑 구별 어려워... (공룡 왕초보)
쟤는 아마 육식공룡? (공룡 초보)
쟤는 초식공룡, 쟤는 육식공룡! (평범한 사람)
저건 000이라는 공룡, 저건 000이라는 공룡... (공룡 좀 아는 사람)
저 공룡의 이름은 000이고 000에 살고 000을 먹고... (공룡 천재)
저 공룡의 이름은 000이고 다리 길이는 000cm이고 알의 모양은 000하고... (공룡 왕천재)
공룡 화석입니다. (흔들렸네) 뼈가 저렇게 복잡할 줄은 몰랐어요... (자연사박물관)
옛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린 옛날에 정말 못생겼었군요... 그리고 키가 점점 커진 것 같습니다. (자연사박물관)
이건 우리 두개골의 진화입니다. 보시면 우리 조상의 두개골은 지금의 우리의 두개골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자연사박물관)
엇? 끝났습니다. 사진이 더는 없네요...
왜 두 곳 밖에 안 보여주냐고요? 한 곳 더 갔어요!!! 근데 사진 찍은 걸 완깜해서...
그리고 남은 시간은 점심먹고, 놀이터에서 노는 데 다 써버렸답니다. 다음에 또 갔을 땐 첨단기술관과 과학문명관에 가기로 했어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돌아와서 기사로 정리하니까 또 재밌네요.
그럼 이정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01
정원 친구, 과천과학관과 자연사박물관 두 곳을 다녀온 후기를 함께 올려주었네요. 우선 글을 쓸 때는 한 번에 하나의 장소만을 쓰는 게 좀 더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기사 쓸 때 참고해 주세요.
두 번째로는 오늘은 사진에 대한 설명 형태로 ~을 했다. 보았다. 정도의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문장으로 써 보면 좋겠어요. 본 것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느낌 표현도 재밌었다 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재미있었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말이에요. 다녀오지 않은 친구들도 정원 친구의 글만 봐도 어떤 곳인지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조금 더 친절한 글을 써 주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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