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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한 일 중에 제일 후회스러운일이 핵무기의 발명을 도운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무서운 핵무기(원자폭탄)에 원리를 알아보자!!

이제 원자폭탄의 원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화약이 폭팔하면 원자폭탄에 있는 우라늄235나 플루토늄239를 흔든다.

둘째, 그러면 거기있는 중성자들 하나가 움직이면서 움라늄235원자를 향해 돌진한다.

셋째, 그러면 우라늄이 두개의 가벼운원자로 쪼개진다. 그러면서 중성자들이 또 배출된다.

넷째, 새로만들어진 중성자들이 부딪히면서 첫째와 둘째랑 똑같은 연쇄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면 이제 원자폭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원자폭탄의 바깥은 총알이나 여러 가지 무기를 맞지않기 위해 기본적으로 금속으로 되어있다.

그 금속 또한 어느 철강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가장 중요한 재료는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이다

우라늄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말해주겠다. 

첫째 우라늄광속을 캔다.

그런데 그 중에 엄청나게 작은 양의 우라늄이 나온다

예를 들어  100kg을 캐낸다면 0.7g의 우라늄235가 나온다.

그렇게 하면서 우라늄이 얻어지고

플루토늄은 정말 힘들게 얻은 우라늄235를 우라늄 238을 섞어서 플루토늄239가 얻어진다.

플루토늄239와 우라늄235는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다.

예를 들면 플루토늄은 경제적으로 매우 싸지만 폭팔성이 우라늄보다 안 좋다.

우라늄은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지만 폭팔성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해서 원자폭탄의 원리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처음 세계사 9 -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출처 : 처음 세계사 9 -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