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제1차 세계대전 -전쟁편

2022.04.16

안녕하세요. 라일락꽃향기가 풍기는 완연한 봄날이네요



저는 고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 가지 세계사를 읽고 생각나는 스토리를 요약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1914년 세르비아인청년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황태자 부부를 총으로 암살한다.



그래서 유럽에는 전쟁의 그림자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전쟁은 독일이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을 도와 세르비니아를 선전포고하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세르비아와 같은 족인 러시아가 참전하였고 그래서 여러 가지 나라가 뒤따라 세계대전으로 번졌다,



 



원래부터 신무기를 계발해오던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밀리기 시작했다.



독일군은 순식간에 파리까지 밀고 들어왔다



 



하지만 연합군측에서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함께 합세해서 마른강에서 독일군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또한 서부전선에서도 독일군과 영프군대는 참호전을 벌였다.



참호전의 주로 무기는 기관총이나 포탄이었다.



그리고 또한 신무기인 독가스까지 사용되었다,



 



영국측에서 불리해지자 영국은 인도에게 이기면 독립시켜준다는 약속을 걸고 인도군을 끌여들였다,



영프는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받던 아랍민족도 함께 끌여들였다. 



그덕분에 (?) 전쟁은 서아시아 동아시아등등 엄청난 크기로 번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독일군측에서도 후방의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또한 독일은 프랑스나 러시아 등  여러 가지 물자지원을 하던 무제한잠수함 작전을 개시했다.



 



하지만 독일은 나중에 미국이 참전할까바 그작전을 중단했다.



계속전쟁을 하면서 여러가지 나라에도 경제적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러시아에서는 혁명이 일어났다.



그러자 러시아는 자기들끼리 내전을 해서 바빴다.



그래서 결국 러시아는 독일과 강화조약을 맺고 전쟁에서 발을 뺏다.



결국 독일도 자기쪽 상황이 복잡해 휴전을 협상해 왔다.



휴전했으나 독일쪽 경제상황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고 나빠졌다. 



그래서 결국 독일의 황제 빌헤름2세는 네덜란드로 망명하였고 임시정부가 많은 노력을 거듭한 덕에



바이마르공화국이 세워지게 되었다.



 



부족하지만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더욱더 발전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4.16

<무시무시한 제1차 세계대전 -전쟁편>이라는 제목으로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배경 이야기를 소개해 주었네요. 역사적인 주제로 글을 쓸 때는 단순히 사건이 일어난 과정을 소개하기 보다는 뚜렷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세계대전의 무엇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나요? 좀 더 뚜렷한 주제를 정해서 글을 써 보기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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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노스트라다무스!
고맙습니다 
예언자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