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배우는 2016 온라인코딩파티 체험교실​​​​​​​

2016.06.07

안녕하세요. 이동원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6월 4일에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열린 온라인 코딩파티 사전 체험 교실에 참여했습니다.





1시 30분쯤에 도착하여 코딩파티 단체 티로 갈아입고 플레이존에서 햄스터 로봇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 그리고 테트리스를 했습니다. 점토에 전선을 꽂은 상태에서 한 손에 다른 전선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점토를 누르면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2시부터 코딩에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하고 3시 30분정도까지는 엔트리 블록형 코딩 미션을 체험했습니다. 엔트리에는 학교 가기, 전기 자동차 운전하기 등의 다양한 미션이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엔트리를 해본 적이 있어서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TouchDevelop를 했습니다. 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Tip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라인 코딩파티는 2016년 6월 13일 월요일~6월 26일 일요일까지 SW중심사회포털(www.software.kr)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쉽게 배우고 다양한 코딩 미션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6.09

참가한 행사의 후기를 적으면서 마지막에 온라인코딩파티까지 소개한 점이 좋아요. 다만 엔트리나 Touch Develop가 무엇인지, 온라인 코딩파티에 참여하면 뭐가 좋은지 등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줬다면 좋았을 거예요.

맞춤법을 몇 곳 고쳤어요. [단체티를 갈아 입고] → [단체 티로 갈아입고], [휴식 시간을 갖은 뒤] → [휴식 시간을 가진 뒤]

다음 문장은 전선을 어떻게 잡아서 무엇이 움직였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테트리스를 했는데 점토에 전선를 꽂고 한손엔 또 다른 전선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점토를 누르면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 [테트리스를 했습니다. 점토에 전선을 꽂은 상태에서 한 손에 다른 전선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점토를 누르면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주어가 다른 문장들은 둘로 나누는 것이 좋아요. [엔트리 학교 가기, 전기 자동차 운전하기 등의 다양한 미션이 있었는데 저는 예전에 엔트리를 해본 적이 있어서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엔트리에는 학교 가기, 전기 자동차 운전하기 등의 다양한 미션이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엔트리를 해본 적이 있어서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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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저도 갔다왔는데.
글이 조금 적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바나나 모양의 마우스는 무엇인가요?
바나나를 누르면 각각의 바나나에서 도,레,미,파,솔 소리가 난다고 해요.^^
네 번째 사진에서 바나나 모형과 노트북이 선으로 연결된 것은 무엇을 하는 프로그램인가요? *.*
-를 손에잡고,바나나를 누르면 도~솔까지 소리가 나는 프로그래밍 입니다.
mr.이동원
레벨 몇이에요???
기자단 4레벨입니다.
설마레벨1000000000000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