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어요

2022.06.06

2022년 6월 6일



안녕하세요.



김도현기자입니다.



 



저는 어제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들어가면  이런 것도 세워져 있어요.



한번 가서  사진도 찍어보세요.



 





동상 반대쪽 과학관 입구에는 기다란 전광판이 있어요



물고기가 거품 안에 있는데, 허공에다 손을 움직여 거품을 터트리면 거품 안에 있는 물고기가 밖으로 나와요.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1층에는 편의점, 휴게실, 공연장이 있고, 2층부터 관람이 가능해요



2층에 올라와 안내판을 보니 재미있는 게 많네요



실제로 들어가보니 사람이 많았지만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방송 기자 체험을 할 수 있는 구역이 있어요



막상 방송 기자가 되니 부끄럽고 긴장됐어요.



내가 기자가 되면 엄청 힘들것 같아요



 





여기는 인체마을 이예요.



입 속에 들어가 양치질도 해보고, 목젓을 지나 위, 소장, 대장, 항문을 지나 몸 밖으로 나올 때 방귀소리가 나서 웃겼어요.



 





이건 제가 가장 재미있게 놀았던 놀이예요



방송 기자처럼 건축 현장가 직업 체험이예요.



크레인에 달려있는 바구니에 블럭을 넣고, 위로 올린 뒤, 통로로 통해 아래로 다시 내리는 거예요.



 





저처럼 크레인도 직접 조종해 보세요.



제가 크레인을 조정할 때 혹시나 블럭이 떨어질까봐 긴장되고 무서웠어요.



제가 만약 건축가가 된다면 엄청 힘들 것 같아요.



 



 





3층에 있는 마을도 순서대로  한번 봐 보세요



재미있는게 많아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플라잉 스카프는,  네모 모양의 입구에 스카프를 넣으면 통로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스카프가 길을 따라 움직여 출구를 통해 밖으로 나오는 기계예요. 



왜 좋아하냐면 어디에서 스카프가 나올지몰라 흥미진진하기 때문입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을 입장하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되요. 



어린이 기자단증을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서, 저는 무료로 입장했어요.



 



그리고 저는 인천 어린이 과학관이 너무 재미있어서 연달아 2회차를 예약해서 관람했어요.



참 재미있으니까 한 번 와보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6.06

인천 어린이 과학관 후기 잘 봤어요. 여러 가지 과학의 이론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곳 같네요. 여러 장의 사진으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것을 잘 담아주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각각의 체험이 어떤 체험이고,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또 인천 어린이과학관에서 볼 수 있는 체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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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어?! 저 여기 전에 다녀왔던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