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박물관에서는 '나만의 신문'을 만들 수 있어요!

2022.07.03

안녕하세요. 저는 김태은 기자입니다.



저는 어과동 기자단 친구들(나현 기자, 지율 기자)과 함께 신문 박물관에 갔습니다





 



신문 박물관이란 신문의 역사와 신문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신문의 역사와 신문 제작 과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문 박물관(PRESSEUM)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 창간이 (1883)이래



한국 신문 130여 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신문 박물관은 5층 전시실과 6층 체험실이 있습니다.



먼저 5층 전시실은 신문의 역사와 신문을 제작하는 기계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저는 전시물 중 실제 그 당시 ‘기자의 책상’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기자가 그 책상에 앉아서 기사를 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6층은 체험실은 나만의 신문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먼저 기사에 들어갈 사진을 찍는데 뒤에 배경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신문에 들어가는 광고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변화된 디자인으로 나만의 신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문퀴즈’와 ‘옛날 신문 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던 박물관 체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신문 박물관에 방문해 보세요!





정보)



관람 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휴관: 매주 월요일



www.pressume.or,kr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5번 출구),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7.05

신문박물관 후기 고마워요. 요즘은 신문을 보기가 쉽지 않아서 더 궁금하고 신기하게 여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문의 역사,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을 알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기사의 내용으로 그런 내용을 좀 더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신문이 얼마나 오래되었고, 어떤 과정에 따라 만들어지는지 태은 친구의 글을 읽고 알 수 있도록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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