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수목원에서 있었던 일

2022.09.24

안녕하세요~ 신다흰 기자입니다. 수목원에서 이것저것 많이 보아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거미가 제일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거미 사진을 보기 싫더라고요.





     저는 이 구멍이 무엇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혹시? 누가 알아요? 뱀이 살고 있을지도! 구멍에 정체를 아는 사람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참 경쾌했어요.



     이제부터 대부분 꽃 사진이에요. 





     이 4가지 꽃은 종류를 모르겠더라고요.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게 찍혀서 다행이었어요.





수국이 참 예쁘죠? 사실 수국이 어머니가 좋아하는 꽃이거든요. 그래서 수국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상징인 무궁화가있어서  수목원이 더 밝아진 것 같습니다.





개미가 먹이 나르는 것을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실제로 보면 징그럽고 무서워요.





공벌레가 재빨라서 찍기 힘들었지만 찍고나니 뿌듯햇어요.





보호색을 띠고 있어서 찾기 힘들었지만 메뚜기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버섯들이 참 예쁘죠?





못 보던 무늬의 나비라서 신기했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9.24

광릉 수목원에서 정말 이것저것 꽃, 나비, 벌레 등 많은 것을 봤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자연을 관찰하기 참 좋아요. 수목원에서 직접 본 것을 사진으로 담아 각각 소개해 주었는데, 기사로 보기에는 좀 내용이 적네요. 광릉 수목원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또 수목원에서 어떤 생물을 볼 수 있는지, 각각의 생물의 특징 등 좀 더 조사하고 정리해 소개해 주었다면 더 알찬 기사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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