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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우연히 만들어진 음식

김주원 기자 레벨 4

2022.11.02

1905년 11살 프랑스 엠퍼스가 소다주스가 담긴 컵을 젓는데

막대기를 두고가버렸다.두고가버렸다. 추워서 음료수는 얼어버렸고

이를 본 한 사람이 막대기를 잡아당겼는데 음료수까지 나와버려서

아이스바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스바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많은 가게에서 아이스바를 팔았다. 처음 아이스바는

과일주스만 쓴 것인데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오늘의 아이스바가 된 것이다.

출처: 네이버 음식이름 아이스바

출처:Getty Bank

1970년 인천에 한 동네에서 제면 공장 직원이 면을 뽑아내는

기계에 구멍을 잘못 맞췄다. 냉면에 쓸 면보다 더 굵게나왔다.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근처 분식집에 줬는데 고추장에 비벼서

판게 쫄면의 유래라고 한다. 음식:쫄면 출처:Getty Bank 1953년 중국음식점에서 한 사람이 실수로

자장면에 떡을 빠드렸다. 그런데 맛을 보니까 맛있어서 이걸 계기로

고추장 떡볶이가 만들어진 것이다. 음식:고추장떡볶이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11.02

음식에 대한 유래는 흥미로운 주제죠. 특히 일부러 개발한 것이 아니라 실수를 통해 만들어진 음식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됐다는 건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그런데, 오늘 소개한 3가지 음식의 유래라고 할 때 내용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조금 더 조사해서 각각의 유래를 자세히 소개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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