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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채훈 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이 동물을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동물은 4가지로, 불사조(피닉스),봉황,주작,불새로 나눕니다.

첫 번째, 불사조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불사조 란? 또는 죽지 않는 새, 사막에 살며 500년 마다 스스로 몸을 불테워 죽고 그 재 속에서 부활한다. 는 전설상 새이다. 수명인 500년 끝나갈 때쯤 불사조는 나무 꼭데기에 올라가

자신을 태운다고 합니다, 영원한 불멸의 상징 입니다.

출저:phoneky

2 번째, 이번에는 봉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봉황은 동양의 불사조 입니다.

봉황의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 문헌마다 조금씩 다르게 묘사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모습은

크기가 1m 이상 되고 머리는 닭 턱은 제비 몸은 뱀, 다리는 학, 꼬리는 물고기 깃털은 원앙 등은 거북 발톱은 매를 닮았으며 오색 찬란한 빛

(빨강,노랑,파랑,하양,검정 등)의 5색으로 몸이 빛납니다.

그리고 새들의 왕이라고도 불립니다.

출저:네이버 블로그

3번째는 주작 입니다.

주작이란 

주작은 사신 중의 하나인 상상의 동물입니다. 주조,주오,적오 라고도 부르며 붉은 새를 총칭합니다. 모습은 두 날개를 활짝 펼친 붉은 봉황입니다. 때문에

봉황과 동일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작은 남쪽을 수호하며 오행 중에서는 불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주작은 계절에서는 여름을 수호한다. 한국에서는 다른 사신들과 같이 고구려와 고려의 벽화에 그려졌습니다.

또한 경복궁의 남쪽문인 광화문의 천장에도 그려져 있습니다.

출저:나무위키

4번째, 이번에는 불새와 불사조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불사조와 불새는 다릅니다. 일단 기원부터 차이가 납니다. 불사조는 이집트를 기원으로 하지만 불새는 슬라브 등지의 민담에서 전해집니다.

그리고 전설들을 살펴보면 불새가 반드시 불사의 존재인 것도 아니고 불사조가 반드시 불과 관련된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슬라브 쪽에서 전해오는 전설에 나오는 불새는 초자연적인 존재지만 불사의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는 죽을 때를 제외하면 불과 별 연관성이 없습니다.

출저:네이버 블로그

이상 오채훈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