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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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9위에서 1단계 하락해서 10위가 됐다. 뉴질랜드의

장점은 자연이다. 어디에서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자연명소가

삶과 가깝다는 뜻은 행복하다는 증거이다. 삶의 균형,여유로운

생활방식 야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행복에 도움을

준다. 심지어는 코로나 감염율이 낮은 국가이기도 했다.  출처:unsplash

해가 지날수록 순위가 높아지는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2021년에는

12위이였는데 2022년에 10위 안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강한 공동체 의식,삶의 자유,높은 기대 수명으로 9위에 올랐다.

더군다나 풍부한 문화 유산과 자연명소가 많아서 더 높은 순위에

오를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출처:unsplash

2017년1위에 올랐던 노르웨이가 2022년에는 8위에 올랐다.

아름다운 해안선,극적인 피요르드와 마법 같은 오로라

유명한 노르웨이 왕국,1인당GDP,좋은교육 덕분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든 안 태어났든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로 공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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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코로나 확진수가 높다.

그래서인지 2021년과 2022년을 비교했을때 2022년이 한 단계 하락했지만 2022년이 총점7.384점으로 2021년 총점보다

0.023점이 올랐다. 이는 사회적 지지,기대 수명,선택의 자유

풍부한 천연자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출처:unsplash

룩셈부르크는 올해 처음으로 보고서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벨기에,프랑스,독일 사이에 위치한 나라이다.

인구는 64만 명이 조금 많다. 나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성 부문에서는 선두를 달린다. 거주자의 절반이 외국 국적을

무려 170개국에 달한다. 뿐만아니라 매일 20만 명의 달하는

통근자가<출퇴근 하는사람> 방문한다. 륵셈부르크에 강점은 

다문화주의다. 이외도 높은GDP,기대 수명,사회적 지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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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총점7.415점으로 5위에 올랐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일과 삶의 균형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높은 수준의 교육

낮은 범죄율이 나타났다. 네덜란드는 역사가 깊고 예술이 발달했다. 튤립밭을 포함해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자연도 품고있다.

출처:unsplash 스위스도 지속적으로TOP10에 오르는 나라이다. 1인당GDP,사회적지원,낮은부패수준에서 높은점수를 받았다.

보통 스위스하면 은행,고급시계,초콜릿을 떠올리지만 스위스에 진짜 가치는

자연에 있다. 국토의 60%를 차지하는 알프스 산맥과 만년설이 흘러내려 만들어진 1500여 개의 천연 호수 등 눈길주는

곳곳마다 경이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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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오른 아이슬란드는 총점을 7.557점을 받았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와 면적이 비슷하다.

우리와 비슷한 면적인데도 겨우 34만 6000여명이 산다. 참고로 우리나라 광진구 인구가

34만 494명이다. 아이슬란드 인구 대부분은 수도 레이캬비크에 모여산다.

낮은 범죄율,높은 생활 수준,무료로 제공하는 고품질 교육(문해율이99%)

펜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을 했다. 아이슬란드에 자연도 한몫을 했다.

이 좋은 풍경을 보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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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1위를 차지한 덴마크는 올해는 2위에 올랐다. 안정적인 정부시스템,무상 교육과 의료,인권 존중 등

다양한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덴마크는 나라가 크지 않아서 여행도 편하다.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대자연이 펼쳐진다.

백사장해변,그림 같은 섬,유리알 호수 같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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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5년 연속 행복한 나라로 뽑혔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경제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550만명 국민들은 낙관적이라고 표현을했다. 총점은 10점만점에 7.821점이다.

1인당GDP,사회적지원,기대수명,관대함 같은 요인에서 점수를 높게 받았다.

핀란드의 자연도 한몫을 했다. 해변과 호수,섬 그리고 천혜의 숲이 펼쳐지는

핀란드의 자연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다. 

이상 어과동기자 김주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시33분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