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재미있는 과학동아 천문대!!
안녕하세요 허동혁기자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과학동아 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수업이 있었지만 저희는 별과 태양계를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여러분 언제 별자리가 생겼는지 아십니까? 처음 별자리는 양치기들이 졸음을 참기위해서 놀이로 하늘에 별을 이어서 만든 그림이였다고 합니다. 그것을 점차 발전시켜서 지금의 별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수업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명왕성 이야기였습니다.
2006년 8월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26차 국제천문연맹 총회에서 '태양계 행성의 조건'을 정리하였고 명왕성은 행성의 조건중 3번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왜소행성이 되었습니다.
행성이 되는 조건은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몇몇 혜성의 주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혜성의 주기가 생각보다 너무 길었습니다. 핼리혜성은 2061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전팀은 금성을 보았다고 하던데 저희는 좀 늦은 시간이라 금성은 관측하지 못하였지만 천체관측관에서 성단과 성운, 달, 수성, 목성등을 관찰하였습니다.
선생님이 기념으로 천제망원경으로 달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정말 놀랍고 아름다웠습니다.
우리의 태양계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별들을 관찰한 점, 매일 뜨고 지는 달을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었던 과학동아 천문대 였습니다.
이상 허동혁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2.20
동혁 친구, 과학동아 천문대에 왔었군요. ^^ 명왕성에 대해 알게된 것, 그리고 천체관측관에서 성단과 성운, 달, 수성, 목성 등을 관찰했다고 했는데요. 무엇을 했는지 정도까지 글에 소개는 해 주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을 봤다에서 그치지 않고, 그 본 것이 어떤 모양이고 어떻게 보였는지, 또 각각에 대해 알게된 내용도 조금 더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