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서울서초경찰서 경찰 체험후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글 쓰는 유현수기자입니다. 제가 저번에 서울서초경찰서 체험을 딴 애들이랑 하고 왔거든요? 거기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말 하겠습니다.
첫 번째,불법카메라
불법카메라는 화장실을 몰래 찍거나 휴지통 안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찍은 후 익명SNS에 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의 성폭력이나 다름없죠. 실제로 어떤 중3남학생이 여자화장실을 동영상으로 찍은 것이 무려300장이라고 합니다.이러면 사진은 거의 500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유치장 체험
유치장이란 감옥을 뜻하는 데요.제가 유치장 체험을 해본 결과 안이 정말 어두웠는데요.그레서 죄를 지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전부터 그랬지만)
세 번째,경찰복
경찰복 중에는 방탄복,조끼등 여러 것이 있었는데요.저는 그중에서 방탄복을 입어봤습니다.생각보다 안 무겁거라고요.
네 번째,지문
지문을 찍는 방법은 손가락에다 입김을 3초 불고,그다움에 보드에다 5초동안 꾹 찍고,검은 가루를 묻히면 지문이 나옵니다. 그것을 테이프로 붙여서 문질러준 다음에 종이에다 붙이면 지문이 완성됩니다. (제 지문입니다.)
마지막,사격
거기서 총에다 총알을 빼고 바람을 넣은 다음 사격훈련을 했는데요. 전 정말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50점 만점에 15점)
이상으로 서울서초경찰서 경찰 체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2.24
현수 친구, 반가워요. 첫 글이군요. 서울서초경찰서 체험 후기 글 잘 봤어요. 불법카메라에 대한 범죄를 배우고, 유치장 체험, 지문 찍기 등 다양한 활동도 했네요. 각각의 설명을 간추려 잘 소개해 주었어요. 다만, 오늘은 기사에서 어떤 것을 알게됐고 체험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좀 더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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