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강아지 염색 논란(4/8)

2023.04.03

    안녕하세요? 이지유 기자 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염색 논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진부터 보세요.



 사진: 프토 뉴스



  이쁜 가요? 이밖에도 뽀로로, 온몸 빨간새, 파란색, 무지개 색등등이 있습니다. 근데 그 견주중 한명의 대답이 더 충격 적 이였습니다. "강아지가 원해서 해주었어요." 그게 말이 되나요? 강아지 입장이면 몇시간 동안 이상한 곳에 데려가서 털에 이상한 것을 묻쳐서 고통을 주는 것 입니다. 귀털에 살짝만 하는 것은 괜찮지만 온몸에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강아지에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강아지도 '견권' 고양이는 '묘권'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주인이라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 합니다.



  혹시 염색을 심하게 했거나 혹은 심하게 하실려면 털을 깍거나, 염색하지 마세요. 강아지 몸에 좋을 것이 1도 없고, 눈 따갑고, 염증이 날 겁니다. 강아지는 무척이나 아플 것 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강아지는 '견권' 고양이는 '묘권'이 있습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저는 저의 의견의 반대를 했지만 누군가는 강아지, 고양이의 염색을 찬성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자신이 누군가의 반려견, 반려묘인데, 갑자기 주인 염증과 고통을 유발하는 엑체를 바른다해도 좋겠습니까? 페션도 좋지만, 염색 보다는 옷을 입히거나, 하네스를 꾸미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이지유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4.05

강아지 염색에 대해 찬성 반대를 생각해 볼 수 있네요. 지유 친구는 강아지 염색에 대해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주었어요.
댓글을 통해 강아지 염색에 대해 찬성, 반대 자신의 의견을 이유와 함께 표현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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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견권', '묘권'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네요^^


강아지를 염색하는 과정이라던가, 실제 부작용이 있었던 사례 등 반대하는 의견을 뒷받침 해 줄 근거들을 같이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