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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사탕의 역사와 사탕의 종류, 사탕을 삼켰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3/8
출처: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3A%2F%2Fwww.docdocdoc.co.kr%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1046830&psig=AOvVaw20R4cneXnUUhwdgvma1_ll&ust=1681550746683000&source=images&cd=vfe&ved=0CA4QjRxqFwoTCIjMw9OJqf4CFQAAAAAdAAAAABAF
여러분 모두 사탕을 먹어 본 적 있으시죠?
근데 사탕은 언제부터 만들어 졌을까요? 또 사탕을 삼켰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사탕의 역사
입에서 살살 녹고 달콤한 사탕 과연 이 사탕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사탕,CANDY는 라틴어로 설탕인CAN과 틀에 넣어 굳힌 것을 뜻하는DY가 합쳐진 합성어 입니다. 사탕의 첫번째 시작은 기원전 530년 경 중국에서 사탕수수의 즙을 짜내고 가열한 후 건조해서 사탕을 만들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라비아에서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들고 그 설탕을 불순물이 없게 한 후 가루설탕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가루설탕에 아카시아나무의 수액에서 었은 성분을 섞어서 로렌지라는 사탕의 시작인 사탕을 만듭니다.
이후 지금처럼 사탕의 종류는 2000가지가 넘게 되었습니다.
2.사탕의 종류
앞에 말했듯이 사탕의 종류는 2000가지가 넘는데 그걸 다 소개 하면 안 되니 제가 소개하고 싶은 사탕들을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탕은 바로바로 후르츠 캔디입니다.
말 그대로 과일로 만든 캔디인데요, 후르츠 캔디는 과일의 저장을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사탕은 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후르츠 캔디는 설탕이 많이 안 들어갔나 보네요. 무슨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먹고 싶지는 않은 캔디네요^^
두 번째 사탕은 바로바로
누가입니다.
출처:위키백과
누가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생겼는데요.누가는 볶은 아몬드,꿀과 시럽으로 만들어졌어요. 누가는 라틴어로 호두라는 뜻이고 원래는 호두로 만들어졌지만 부서지기 쉬어 아몬드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누가는 왜 소개하고 싶었냐면 개인적으로 저는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단거와 견과루를 좋아 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마지막 사탕은
바로바로
카라멜입니다.
카라멜은 먹어보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카라멜은 달고나와 비슷하게 설탕을 녹여서 만드는데 달고나랑 다른 점은 우유가 같이 들어가 있는 점입니다. 카라멜은 아주 답니다. 우유를 넣어도 단거는 많이 남아 있고 입에 넣고 녹이면 약간 마이쭈같은 느낌도 납니다. 카라멜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 소개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3.사탕을 삼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들은 사탕을 삼켜보신 적 있나요? 저는 어렸을 적에 사탕을 삼켜본 적이 있는데요. 다행히도 목에 걸리지 않아서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사탕이 목에 걸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일단 손가락을 목에 넣으면 절대절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탕이 손가락 때문에 더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탕이 기도로 들어가면 숨을 쉴 수가 없기에 119에 신고 하거나 급할 경우 다른 사람을 요청해야 합니다.
도와줄 때는 어떻게 하냐면
1. 목에 걸린 사람 뒤에 서서 주먹을 쥔다.
2.주먹을 명치와 배꼽 사이에 놓고 다른 주먹으로 감싼다.
3.중심을 잡는다.
4.배를 5번 정도 눌러 사탕을 빼낸다.
이렇게 하여 사탕이 목에 걸린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탕 목에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ㅡ^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4.15
달콤한 사탕에도 종류가 있군요.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가에 따라서도 다르고, 생각보다 사탕의 종류도 많네요. 사탕의 유래, 종류, 또 생활 속에서 사탕을 삼켰을 때 어떻게해야 하는지 등 주제를 여러 가지로 나눠 각각의 내용을 잘 정리해 주었어요. ^^
사탕이 목에 걸리다니!!!!!!!!!!!!!!!!!!!!!!!!!!!!
너무 무서워요ㅠㅠ
사탕이 candy라는 것은 보통 어릴 때 배울텐데요, 이런 어원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만약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사탕을 삼켰을 때 혼자서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같은 사탕을 소재로 글을 써주었지만 서로 다른 내용이 섞여있어서 어디에도 주목하기 쉽지 않은 기사가 되었어요.
다음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춰서 나눠서 기사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멘토스사에서 나온 사탕이 구멍이 나 있는 이유가 목에 걸려도 숨을 쉴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이라죠?
이렇듯 사탕이 목에 걸렸을 때라는 주제로도 하나의 기사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래 있던 응급 구호법도 함께 넣고요.
가사 잘 보았습니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