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장애인의 날을 준비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슬 기자입니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장애인의 날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네, 바로 4월 20일 입니다.
그럼 장애인의 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출처: 네이버
먼저 장애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애인이란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장애인의 날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장애인의 날 정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장애인의 날의 정의는 국민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장애인의 날이 시작된 계기는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4월 20일의 재활의 날을 이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해 왔습니다.
장애인의 날이 생긴 이유는 우리 모두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장애인은 다르지 않고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날 아닐까요?
앞으로 우리도 장애인들을 차별하지 않고, 편견을 갖지 않기로 합시다. 그리고 주위에 장애인 친구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 보아요.
장애인들도 모두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너는 이러니까 안 해도 돼. 보다 우리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가 장애인들에게는 더 행복하고 다정한 말 아닐까요?
만약 자신이 장애인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친구들이 나를 무시하고 별로 놀이에 끼워주는 것 같지 않게 느낄 수 있어요. 모두 장애인을 배려하며 존중하기로 약속합시다!
여러분, 이 기사가 장애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더 좋은 기사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이윤슬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4.18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이군요. 우리 생활 속에서도 곳곳에 장애인을 배려한 곳이 있는데요. 그런 곳을 찾아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버스에서 휠체어가 탈 수 있도록 마련한 좌석이나 주차장에 장애인 우선 주차할 수 있는 곳, 지하철 계단에 마련된 휠체어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에 볼록하게 표시된 버튼 등 생활 속에서 이런 곳을 찾아보고, 또 장애인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곳은 어디가 있는지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시민의식이 향상되면서 장애인 분들도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장애의 종류도 다양하고, 그에 따라 시민들이 가져야 하는 태도도 달라져요.
배려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면 좋을지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네, 후속기사에 참고하겠습니다!
아주 좋은기사네요~
장애인 배려도 실천해봐야 겠어요.
장애인의 날도 4월에 있죠.
누구나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장애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도 하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어서 생각하는 것도 차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일원인 만큼 함께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의 날 행사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장애인의 복지 증인을 위해 어떤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을까요? 후속 기사 주제로 추천합니다!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