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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성현 기자입니다.

2022년 3월을 기억하나요? 현재까지 1년 넘게 이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선포된 달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계속 이어져 피해를 입는 것은 우크라이나 뿐 만이아닙니다. 전쟁이 생각보다 계속 이어지자 러시아 역시 큰 피해를 입어 청년 10만명 정도를 전쟁으로 잃었는데, 러시아는 왜 전쟁을 하는 것일까요?

출처:https://www.fme.nl/fme-enquete-impact-russische-inval-oekraine

 러시아는 소련 시기 여러 개의 국가들을 빨아드리고 지금의 영토보다 훨씬더 많은 땅을 지배했는데, 1991년 12월 26일, 소련 최고 평의회의 142-H로 소련의 붕괴가 일어났고,  이 선언문은 모든 소련의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며 독립국가연합(CIS) 수립을 허용하는 안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됬냐는 러시아의 역사부터 시작되는데 러시아의 모스크바는 평지여서 적이 처들어오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 70%가 산지여서 지형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같은 경우는 불가는 했죠. 그래서 러시아는 이런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바로 러시아 서쪽 지역을 집중적으로 넓히는 것이었는데, 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로써 러시아의 모스크바는 한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애지중지했는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 산지가 많았고요. 모스크바와도 가까워 수비를 하기 좋았기 때문에 러시아에게 여러가지 혜택들을 받았지만 결국 소련붕괴로 러시아 연방국가에서 나가게 됩니다. 러시아 시민들이 어쩔줄 모를 때 푸틴이 나타났고 그는 러시아를 소련처럼 만들겠다고 하며 대통령이 됩니다. 그는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켰고 상대가 비교적 약했기에  대부분 승리했습니다. 러시아의 이야기가 끝났으니 이제부터 유럽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유럽은 정말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러시아가 계속해서 땅을 넓혔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때 소련 붕괴로 유럽은 이때를 기회로 러시아가 잃어버린 연방 국가들을 유럽땅으로 했습니다. 이때 적극적이었던 것이 있었는데 바로 나토입니다(NATO) 나토는 한곳만 건들여도 모두를 건들인 것으로 쳐서 러시아에게 큰 고민이 되었습니다. 나토는 유럽과 미국의 국제기구로 정말 믿음직 스러운 것이죠. 이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의 결정적인 요인이 생깁니다. 바로 우크라이나가 계속 나토에 가입하려고 생각하는 것이었는데요.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지 않은 유일한 소련 연방국가였습니다. 그나마 한숨돌리던 러시아에게 큰 타격이 되었죠. 결국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막고자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푸틴이 전쟁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더 있는대요. 일단 러시아가 지면 푸틴은 실각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러시아는 21개의 국가로 이루어졌지에 이 21개 국가들이 러시아가 져 혼란스러운 틈을 타 독립하면 새 나라가 21개나 생기는 셈입니다.

  세계 1,2차 세계대전이후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은 사람들이 UN 이라는 기구를 만들었는데. 러시아 전쟁으로 세계 평화가 70년 만에 깨지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제 개인작인 생각으로는 우크라이나가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휴전을 하거나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아닐까요? 이상 기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