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정보가 좀 틀릴수도 있어요)

ㄹ[주의]이루신 업적들이 많아서 일부만 기사에 담겨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준서 기자 입니다..제주도에 감귤을 심으라고 말하신 박사님의 이름은???바로 우장춘 박사님입니다!

일단 우장춘 박사님은 이름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일단 우리가 알고있는 우장춘 박사님.. 또는 스나가나가하루 라고 알고 계시면 되는데요.. 방금 설명한 이름은 익숙하지 않으실 텐데요..그 이유는 바로 우장춘 박사님의 아버지가 일본분하고 혼인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어나신 날이 일본제국 도쿄부 미나토구 아카사카에서 태어나셨고요 1898년 4월 8일 생 입니다! 대한민국의 원예육 종학자로 임호식에 이은 학국이 2호 박사 입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몇개의 야채들도 우장춘 박사님이 발견하신 것도 있다네요~

아무튼 원래 우장춘 박사님은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성인에 한국에 오셨는데요! 정말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일단 _배추속 식물에 관한 개념_이라는 개념으로 배추와 양배추는 서로의 자연교잡종이라는 밝혀서 새계 최초의 종의 합성과 종간잡종에 대한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일단 식물은 유전법칙을 따르기에 꽃의 번식 또한 같은 의미 입니다!그러니 야채도 똑같겠죠? 일단 흑겨자는 BB입니다 거기에 aa를 붙이면 갓이 됩니다! 그리고 BB에 cc를 붙이면 에티오피아 겨자가 됩니다! 가시 갓을 놓으면 배추가 됩니다 배추는 aa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제 다시 에티오피아 겨자로 에티오피아 겨자에서 또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되면 양배추가 됩니다!

양배추는 cc 이제 정리 cc와aa를 붙이면 aacc인 유채가 완성이 된것입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들지만 지금 정말 열심히 암기하고 적습니다... 이렇게 우장춘 박사님이 이런 걸 발견하실수 있던 이유는..새로운 식물들을 보며 연구하고 이해해서 그렇습니다! 여려분도 기자단이니까 열심히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것에 대해서 연구해 보자고요!

이렇게 똑똑하신 우장춘 박사님의  어린시절은 그다지 좋진 않았어요..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늘 따돌림을 받었다고 해요..이유는 그당시 일본제국주의 시절 이었기 때문이에요! (제국주의란..)남의 나라를 존중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의 나라의 이득만 챙기고 남의 나라를 무작정 침략하는걸 말해요!)그래서 그당시 우리나라의 사정은 좋지 않았는데요.

우장춘 박사님이 우리나라애 와서 대표적으로 하신 일이 무엇일까요?(힌트)한국의 자부심…..10초 드려요!!

정답은…김치 입니다! 맞추신 분들! 최고에요! 인정하겠습니다!

배추를 먼저 하셨다고 해요..그당시에는 우리나라는 후진국)가난한나라*였기 때문에 농업도 발전하지 않았는데요..하지만 일본 제국주의 시절엔 일본은 선진국이 었기 때문에 농업이 발전되 있었죠..(잡지식:우장춘 박사님은 교토대 출신 이십니다!)그래서 한국인의 파워가 나온 김치의 재료 배추를 하시는데 성공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그때 강원도에 감자에 바이러스들이 침식을 해서 강원도 민들이 굶고 있다는 소식이 한국 농업생태원에게 연락이 왔다고 해요!그래서 또 박사님이 강원도에 가셔서 바이러스 없는 감자를 해주시고..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런 노동 못해요…진짜로…시작할 때 설명드렸듯이 그 당시에도 제주는 특별한 곳이 었나봐요..그러니 특산품이 필해서 한국농업생태원에 제주시가 연락을 했더니 우장춘 박사님이 감귤을 심으라고 헤서 지금이 감귤의 도시 제주가 된거랍니다!

이렇게 잘 풀리기만 할꺼같은 박사님의 인생..하지만.. 우장춘 박사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하지만 우장춘 박사님의 집은 일본에 있었기에..일본으로 가야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과 국교가 단절되어 갈수 없어요”라고 말했대요…사실은 갈 수 있었지만 박사님이 없으면 우리 농업은 어떻하라고..이런 생각 였다고 해요…슬프다…

그리고 박사님은 일년에 2번 수확할 수 있는 벼를 개발하실라고 하셨대요..하지만..연구를 다 끝내지 못하셨어요..그리고 박사님은 표창장을 받은 후 3일뒤 아내 하루가 보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셨습니다!“조국이 나를 인정 해주었군요..“저는 박사님이 한말 중 이 말이 가장 인상 깊은데요..우리나라를 위해서 평생을 바치셨으니까.. 그럼 우준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