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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농학박사님 김삼순 박사님( 챌린지)
<챌린지2>우리나라 첫 여성 농학박사님! 김삼순 박사님!
(오늘 기사는 설명이 간략허게 들어있습니다! 불편하시거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삼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준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균학 농학박사님 김삼순 박사님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단 김삼순 박사님은 박사분들은 늘 그렇듯이 책을 정말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틀렸나봐..ㅇ.ㅛ (?)
그런 모습을본 김삼순 박사님의 오빠는 경성 옛 서울로 보내자고 김삼순 박사님 아버지에게 설득을 하였어요. 전에도 다루어 보았듯이 경성은 우리나라가 *일제감점기*때 일본은 우리나라의 자존심인 경복궁을 없에고 조선 총독부를 건설하고 한양의 이름을 일본식인 경성으로 바꾸었어요. *일제감점기* 18후반~1945년에게 강제 침략을 당했던 시절- 그래서 결국 경성으로 배우러 갑니다. 그당시 서울로 배우러갈 기회가 지방에는 많이 없었지만.. 결국 가셨네요.. 나도 서울 놀러가고 가고 싶다..서울엔 그당시 일본은 선진국 이었기에 우리나라엔 신기술이 가둑하였어요. 그래서 그런 신기술들은 과학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과학을 배우셨다고 합니다! 오 흥미롭네.. 스스로 과학을 배우셨다니..
김삼순 박사님의 인생은 래전드 그 잡체 그리고 좀 있다가 또 일본으로 가십니다.. 그것도 도쿄여자고등사범학교로 가십니다.. ㅎㅎ 진짜 인생 진짜 레전드 십니다! 그것도 공부하시는걸 좋아하시니까.. 그리고 일본에서 김삼순 박사님의 인생의 큰 영향을 주시고 김삼순 박사님의 롤모델 일본 최초 여성 농학박사 가토세치코 박사님이 나타납니다. 가토 세치코 박사님은 훈날 김삼순 박사님의 인생에 큰 영항을 주었다고 설명을 드렸잖아요. 롤모델 이긴 하였지만 김삼순 박사님은 생각했어요. 일본인 보다 한국인이 더 잘한다는것을 보여줄것이야! 라는 마음으로 하루에 4시간도 자지 않은체 공부만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그럴 의지가 없어서..큐큐..그리고 졸업을 끝내시고 한국으로 돌아와 선생님이 되셨지만 김삼순 박사님의 꿈은 선생님이 아닌 농업박사셨죠.
그래서 선생님을 포기하시고 박사가 되실려고 또 일본으로 가십니다..(일본 여행가고 싶은 :우*서님 또 마치시고 균을 조사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김삼순 박사님은 균 농학박사입니다. 균을 조사하시는 박사님이라는 말입니다. -*균 세균을 말함 좋은세균도 있고 나쁜 세균도 있음 꼭 세균이 나쁜것만은 아님) 그리고 김삼순 박사님의 타이틀 트리우리키*트리를 한국어로 바꾸고 우리를 영어로 바꾸세요. 키는 가만히 두세요.에 쳐보면 한국균협회를 만드신 분입니다. 우리의 식탁에도 김삼순 박사님의 업적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보세요.
일단 김삼순 박사님은 청국장은 발효를 하여서 만드는 식품이기 때문에 일단 박사님은 청국장 달인에게 가 청국장을 잘 만드는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좋은콩으로 만들면 된다 그려셔서 ㅋㅋㅋ곰곰히 생각하다 콩의 기름을 짜고 남은콩 대두박 으로는 좋은 청국장을 만들순 없을까? 라는 생걱을 하셨데요. 결국 만들으셔서 청국장을 만드는 분에게 가서 이거 어떤 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30년 전통 자신의 청국장보다 맜있다고 하셨다네요. 이제 땅위의 균을 연구했으니 땅속균을 연구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김삼순 박사님은 어떻게 해야 농사를 과학적으로 지을수 있을지 고민하셨다고 합니다.그러다 사료를 개량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사료를 게량하셨더니! 결과는 대.성.공!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한국균협회를 만들어 국제 균 협회에 가입하실수 있었어요.
그리고 성심당* 대전에 정말 유명한 빵집이 있어요. 하지만 은흥정 걸이에 대전역 두곳에만 있어요. 정말 유명한 빵집이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이유는 이성당 빵집은 전국 프랜차일즈 이지만 여긴 대전에만 있기때문에..* 거기가 단팥빵으로 유명합니다. 그당시 김삼순 박사님은 발효빵을 개발하고 있으셨기때문에.. 그 유명한 성심당을 가신 겁니다. 그리고 김삼순 박사님은 계속해서 악보 돼 버섯 계정판 내셨어요 이거 보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으려고요!
그리고 결국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전 김삼순 박사님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는 현미경으로 보는 균이 예뻐 보인다. 이 말이 명언이라네요! 그럼 지금까지 우준서 기지였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트랑 댓글좀..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8.01
김삼순 박사님 소개 글 잘 봤어요. 우선 이 글은 준서 친구의 말이 옆에서 들리는 듯한 편안한 문체로 글을 써 준 점은 좋았지만, 그러다 보니 불필요한 기호 사용. 말줄임표. 또 정돈되지 않은 문장들이 꽤 많았어요. 오늘의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서 없어도 되는 문장들을 빼고, 완성되지 않은 문장을 간결하게 수정하면 훨씬 잘 읽히고 깔끔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