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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 고민 해결법

안녕하세요 우준서 기자입니다. 오늘 주제는 친구 관계 고민 해결법

그럼 시작할게요. 

일단 친구들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친구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들어주는 친구를 훨신 좋아합니다. 또 너무 말이 없으면 사람들이 약간 우울한줄 아니까 적당한 말과 잘 들어주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반에 말이 많이 없고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친구들은 주변에 친구가 많아요. 그리고 이건 저의 고민인데요..

저는 우리반에 있는 애들이랑 안좋게 지내진 않고 그냥 그런 사이인데.. 단짝을 만들고 싶어요 라는 고민인데. 제가 아직 3학년이고 남자애여서 이런 거라기 보다는 남자애들은 두루두루 노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단짝 만들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방법을 알아왔는데.. 그게 뭐냐면. (여자친구들도 포함) 일단 자신과 잘 맞는 친구 잘 안맞는 친구를 찾아보세요. 여기선 감자라는 친구가 저랑 맞고  옥수수라는 친구가 저랑 안 맞는다고 가정했을 때.. 일단 감자는 저랑 잘 맞으니까 성격도 나랑 조금 잘 맞고  관심사도 같으니 다가가 보시고 그 친구의 단짝 인맥을 잘 보세요!

일단 그 친구는 우리반에서 엄청나게 인기도 많고 몇 년 지기 친구도 있다. 일단 이러면 단짝이 되기 힘들어요. 만약 그 친구의 몇 년 지기 단짝이 있다면..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만약 나는 그래도 꼭 감자랑 단짝이 되고 싶다! 하시면 적어도 내가 그 친구한테 말투를 둥글게 하고 그친구가 좋아하는 친구의 매력이 뭔지? 조사해보고 그 친구가 좋아하는 매력과 자신의 매력을 합치면 더욱더 좋아요!

친해지면 자신의 매력이 정확하게 밝혀지기 때문에..자신의 매력을 90%로 만들어지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나랑 그친구랑 많이 싸웠는지 조금 친했는지! 원래 많이 싸웠으면 단짝이 되기 난이도 vvvvvvvvvvvVVvVvVvVvery hard 이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은 정말 어려워요! 이렇게 생각해요“우리 친하게 지내자!” “으응..”’하고‘쟤 왜저래? 뭐 잘못먹옸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기분을 느낀 적이  많아서 잘 압니다! 그리고 옥수수 수수는 저랑 잘 안 맞으니까 단짝이 안 될꺼 같죠?

하지만 완전 잘 맞는 친구보다 이런 친구가 더욱더 좋아질 때도 있어요. 왜 냐고요? 다른친구는 저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어요! 나랑 완전 똑같으면 도대체 채울 것을 알 수 없지만 나랑 다르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죠 다음으로 넘어가요 

잘란척 하지 말기 이건데요 이거 유명하죠ㅎㅎ 아곳이 때리고 왕따보다 애들이 싫어하는 것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반에도 잘란척 하는 애들이 그런 애들은 주변에 친규가 많이 없더라고요! 여려분 이거 진짜 한번에 나락갈 수 있는 행위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리액션 잘 하기 이거 진짜 제가 중요시 하는 건대요! 제가 만약 친구거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주었는데 반응이 무뚝뚝 하면 기분 나쁘죠 그거랑 같은 거에요!

내가 만약 그 사람을 위해서 용돈이나 시간을 희생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 무뚝뚝한 반응을 보이면 기분이 안 좋잖아요! 속으론 좋아해도 우리는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마음 속을 읽는 대신한 리액션을 제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안 때리기 이것도 유명하죠 쎈 척하고 때리면 친구들이  싫어합니다! 아프고 그러면 기분 하루 동안 나쁩니다! 알겠죠!

그럼 저는 내일 또 다른 기사로 돌아올께요!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우준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