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 김린 기자에요 반가워요~

오늘은 '외신기자'에 대한 기사에요. 기사를 시작하기 앞서, 몇 가지 알려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기사를 쓰게 된 계기는 세계 연합통신 AP News 기자가 저희 아빠시기 때문에 외신기자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둘째, 외신기자란 외국 글로벌 매체 즉, 유명으로는 AP 통신이 있죠. 이처럼 외국에 속한 언론의 기자를 뜻합니다. 일반 기자와 차이점이 있다면 외국에 속해 기사를 영문으로 쓰는 것이 있겠죠!

네, 이제 기사를 시작할 것인데요, 기사의 목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외신기자 "김동형"기자님의 인터뷰 > 외신기자에 대한 소개

→ 외신기자 "김동형"기자님의 인터뷰 > 외신기자여서 어려웠던 점과 외신기자여서 좋았던점

→ 외신기자 "김동형"기자님의 인터뷰 > 소속 AP 뉴스에 대한 짧은 소개

→ 외신기자 "김동형"기자님의 인터뷰 > 외신기자가 되려면?

→ 외신기자 "김동형"기자님의 인터뷰 > 외신기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한마디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외신기자에 대한 짧은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예, 반갑습니다. 외신기자는 외국 글로벌 매체에서 활동하는 기자를 뜻합니다.

Q. 그러면 외신기자는 어떤 일을 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음,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사로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잼버리 스카우트나 태풍 카눈에 대해서 쓰기도 합니다.

Q. 외신기자여서 어려웠던 점이 있을까요?

A. 기자로서의 임무는 사실을 밝혀내는 건데, 어떤 일정한 인물을 인터뷰할 때나 정부에 대해서 쓸 때 내신보다 외신에게 사실을 더 밝혀주지 않는 점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외신이다 보니까 내신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게 불편해서 그런지 사실을 잘 알려주지 않아서 어려웠습니다.

Q. 그렇군요, 이해가 잘 됩니다. 좋았던 점은 있을까요?

A. 아까 내신보다 외신에게 사실을 밝히지 않아서 힘들다고 했는데 어쩌면 동전의 양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료를 정부에서 주지 않아서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솔직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지금 소속되신 AP NEWS 에 대해 짧은 소개 가능할까요?

A. 세계 지구 곳곳에 기사 내용을 전달하는 언론이라고 저는 말합니다. (웃음)

Q. 이 기사를 보고 외신기자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꾸준히 글을 쓰고 노동에 대한 여러분에 보상을 받길 원해요.

네, 이렇게 직접 외신 기자를 인터뷰해보며 글을 썼는데요

여러분도 외신기자를 꿈꾸고 계신다면 앞으로에 미래를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