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에 대한 진실

2023.08.14

<뇌진탕>... 이 질병의 이름은 누구나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걸려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갯벌에서 미끄러져 뇌진탕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말 그대로 어깨넘어 배운 뇌진탕에 대한 깨알 지식을 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진탕은 머리 부딪친후 그 충격으로 



발생하거나 돌진, 낙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뇌의 경미한 



손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뇌진탕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이 없으며 기절까지 가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지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뇌진탕의 주된 원인은                                                        스포츠 활동 중의 충돌이나                                                            교통사고, 낙상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뇌진탕은 길어도 7일 가는 아주 약한 질병이지만                         뇌진탕에 걸렸을 땐 절대로 뛰면 안 되는 불편함과 피로, 두통,        어지러움, 구토, 혼란, 기억력 감퇴,                                                 피로감, 수면장애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아도 7일만 견디면 되니 그냥 조금만 참으면 되겠습니다. 



이상 이정후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8.15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중요하지만, 특히 뇌를 다치는 건 무척 위험한데요. 운동이나 넘어지는 일을 통해 머리를 다칠 수 있어요. 뇌진탕 증세에 대해 소개 해주었네요.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나아진다고 하니 심각하게 다친 상태는 아니지만,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탈 때는 머리를 보호하는 헬멧을 꼭 착용하고 넘어질 때 머리가 직접 딱딱한 바닥에 닿지 않고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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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저도 처음 알았어요!

7일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