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가 모국어로 들린다고?몬더그린 현상.

2023.08.15

 

 

몬더그린 현상이 뭔지 아시나요?몬더그린 현상은 외국어가 우연히 모국어로 들리는 경우를 말합니다.몬더그린 현상은 아일랜드의  합창단이 부른 발라드중

 

’And laid him on the green’(그리고 그녀를 풀밭에 눕혔네) 미국의  작가가 잘못들어

‘And lady mondergreen’(그리고 숙녀 몬더그린)으로 착각하며 생긴  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요소들이 광고에 나오기도 합니다.아마 본사람은 봤을 겁니다.2016 롯데 돼지바 광고에도 수능압박,빨간봉다리 등으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출처:롯데푸드/롯데제과

 

(요즘은  친구들이 욕해놓고서 외국어라고 번역기를 틀더라고요)

심한거 절대 보지 마세요.진짜  터져요.(배잡고 쓰러져요)

몬더그린 현상은 일상속에서도 많이 쓰입니다.광고도 가성비 좋고 그런 이유로 많이 만든다고 합니다.

몬더그린 현상을 광고에 쓰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건비가 거의  든다.

2.유머가 있다

3.의외성으로 인해 10대에 의한 확산이 있다.

저도10..))퍼퍽

 잡얘기 그만하고  짧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3.08.17

어떤 외국어가 모국어처럼 들리는 효과를 몬더그린 효과라고 하는군요. 예전에 개그 프로그램에서 이런 걸 이용했던 개그 코너가 있었던 것 같아요. 몬더 그린 효과라는 것 자체는 무척 흥미로운 것 같은데, 오늘의 글은 기사로 보기에는 내용이나 구체적인 예가 좀 적었던 것 같아요. 몬더그린 효과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여러 가지 예와 설명을 해 주면 재밌는 기사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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