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배유진 기자입니다.

기사를 약 1달 정도 안 쓴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못 썼습니다!

제 어머니께서 판다를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이 기사를 쓰게 됐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아기 판다가 태어난 것, 아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궁금했던 판다가 대나무를 먹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식동물을 대표하는 것은 날카로욱 이빨, 발톱 그리고 내장 같은 주요 공동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생물층은 고기를 쉽게 소화 시킵니다.

이 두 가지는 판다에게 있습니다.

얼마 전, 판다들은 육식성 박테리아와 완벽한 질서를 가지고 있으며 장내미생물 군집은 채식보다는 육식에 더 맞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초식동물은 육식 동물에 비해서 훨씬 복잡한 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음식의 통과를 늦추고 식물섬유를 처리하는 박테리아에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복잡한 시스템은 고기를 소화하는 데 필요하지 않습니다.

판다가 하루에 체중의 3분의 1까지 먹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판다는 다른 육식동물의 창자와 동일합니다.

판다의 조상은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들은 곤충, 새의 알, 작은 포유동물까지 채식을 다양화 했습니다.

그러나 이 음식이 차지한 비율은 하루 섭취량의 1%를 초과하지 못했습니다.

2019년에는 판다가 수백 만 년전 육식조상으로부터 갈라져나온 대나무의 특성 떄문이라는 과학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의 저자들은 동물을 직접 관찰하여 자신의 발견을 뒷받침했습니다.

그들은 판다가 두 종류의 대나무의 싹과 잎을 먹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판다가 대나무를 좋아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사 쓴지 너무 오래되어서 혹시 틀린 말, 맞춤법, 습니다/합니다 등등으로 안 끝난 말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이상 배유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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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사이언스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