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자율주행 로봇 소개 (교통정리 로봇)

2024.02.04

안녕하세요, 이유림 기자 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과학동아 2월 1일자에 자율주행 로봇이 소개가 되어서 기사콘 챌린지가 새로 올라왔는데요.



방법은 간단 합니다.



나만의 자율주행 로봇을 소개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생각이 별로 안 나서 다시 한번 로봇 기사를 흩어보고 생각을 냈습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자율주행 로봇은?



제가 만들어 보고 싶은 자율주행 로봇은 바로 교통정리 로봇 입니다.



그 이유는 학교 앞이나 골목 등등에는 교통정리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그 교통정리를 해줄 로봇 입니다.



교통정리 로봇은 두 가지 교통정리를 해줍니다.



첫 번째는 학교 앞에나 등등 신호등이 없어서 근처 차를 보고 빨리 지나가야 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있다면 교통정리 로봇이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일 입니다.



두 번째는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차 뒤에 엄청 빨리 오는 차가 있는데 그 뒤에 차에게는 '앞에 차가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십시오' 라고 말을 해주고 앞에 차에게는 '뒤에 차가 오고 있습니다. 조심해 주십시오' 라고 서로에게 경고를 주는 로봇 입니다.



 



만약에 그 로봇에게 붙여주고 싶은 이름이 있다면?



시간이 남아서 그 교통정리 로봇에게 이름을 지어 주려고 합니다.



제가 그 로봇에게 붙여주고 싶은 이름은 '교통이' 입니다.



(너무 대충 지었나요?;;)



이유는 교통정리 로봇 이기도 하고 교통정리 로봇이 하는 일 중에 두 번째는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로봇 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교통이 말고도 다른 이름이 생각 나셨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06

학교 등하교길에 학교 근처 횡단보도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나 자원봉사자들이 안내를 하는데요. 안전을 위해 교통 정리를 하는 로봇이 있다면 무척 도움이 되고, 편리할 것 같네요. ^^ 춥거나 더운 날에 밖에서 서서 사람들이 안내를 하지 않아도 되서 좋을 것 같구요. 생활 속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잘 정리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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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유림 기자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이가 탄생했네요!

아이디어가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기사를 천천히 읽어본 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