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기사콘 챌린지] 나만의 자율주행 로봇 소개 (교통정리 로봇)
안녕하세요, 이유림 기자 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과학동아 2월 1일자에 자율주행 로봇이 소개가 되어서 기사콘 챌린지가 새로 올라왔는데요.
방법은 간단 합니다.
나만의 자율주행 로봇을 소개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생각이 별로 안 나서 다시 한번 로봇 기사를 흩어보고 생각을 냈습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자율주행 로봇은?
제가 만들어 보고 싶은 자율주행 로봇은 바로 교통정리 로봇 입니다.
그 이유는 학교 앞이나 골목 등등에는 교통정리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그 교통정리를 해줄 로봇 입니다.
교통정리 로봇은 두 가지 교통정리를 해줍니다.
첫 번째는 학교 앞에나 등등 신호등이 없어서 근처 차를 보고 빨리 지나가야 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있다면 교통정리 로봇이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일 입니다.
두 번째는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차 뒤에 엄청 빨리 오는 차가 있는데 그 뒤에 차에게는 '앞에 차가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십시오' 라고 말을 해주고 앞에 차에게는 '뒤에 차가 오고 있습니다. 조심해 주십시오' 라고 서로에게 경고를 주는 로봇 입니다.
만약에 그 로봇에게 붙여주고 싶은 이름이 있다면?
시간이 남아서 그 교통정리 로봇에게 이름을 지어 주려고 합니다.
제가 그 로봇에게 붙여주고 싶은 이름은 '교통이' 입니다.
(너무 대충 지었나요?;;)
이유는 교통정리 로봇 이기도 하고 교통정리 로봇이 하는 일 중에 두 번째는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로봇 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교통이 말고도 다른 이름이 생각 나셨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06
학교 등하교길에 학교 근처 횡단보도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나 자원봉사자들이 안내를 하는데요. 안전을 위해 교통 정리를 하는 로봇이 있다면 무척 도움이 되고, 편리할 것 같네요. ^^ 춥거나 더운 날에 밖에서 서서 사람들이 안내를 하지 않아도 되서 좋을 것 같구요. 생활 속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잘 정리해 주었네요.
유림 기자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이가 탄생했네요!
아이디어가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기사를 천천히 읽어본 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