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에 칩 이식/원숭이도 비디오 게임?

2024.02.07

출처:네이버 



안녕하세요! 오수지 기자입니다.



오늘은 일론 머스크의 뇌에 칩 이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BCI라고 들어보셨나요? BCI는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약자입니다. 뇌와 컴퓨터 사이에 신호라는 거죠.)



 



일론 머스크는 지난 5월에 FDA로 부터 인간의 뇌에 칩 이식 실험을 허가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8개월만에 실제로 실험을 한 것입니다. 환자는 현재 잘 쉬고 있고 모두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머스크의 첫 상품은 텔레파시입니다. 그 상품은 생각 만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머스크는 시,청각 장애인이나 근육을 잘 못쓰는 사람도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출처:네이버



 



위에 사진을 보세요. 원숭이가 사람처럼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어요. 이건 마법이 아니랍니다. 원숭이가 빨고 있는 스틱은 기기와 연결되있지 않습니다. 사실 스틱은 밀크 쉐이크가 나오는 빨대예요. 원숭이의 두뇌에 칩을 심어서 원숭이의 생각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나 그 실험으로 인해서 많은 원숭이가 부작용이 생기거나 안락사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 동물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2.08

SF 영화에서나 봤던 뇌에 칩을 이식한다는 내용이 흥미롭기도 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네요. 사람을 기기처럼 조종할 수 있다는 건가? 라는 생각 때문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논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무척 듭니다. 오늘 글은 마지막 부분이 잘 정리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글을 수정해서 뒷부분을 잘 마무리해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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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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