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콘 첼린지] 나만의 놀이터

2024.03.02

안녕하세요. 이지안 기자에요. 저는 큰 놀이터를 참 좋아해서 크게 만들 거예요.



그리고, 켜서 섹션을 나눠서 설명할게요.



 



[아슬아슬 징검다리]



이거는 한 30cm 정도 되는 곳에서 계단으로 올라가고, 3m까지 올라가요. 전 고소 공포증 때문에 아래 쿠션을 깔거예요.





[빅 슬라이드]



높은 언덕에 기다란 미끄럼틀을 설치하고. 일반 길과 신나는 길을 만들게예요.



(신나는 길) 



클라이밍 로프, 거미줄 같은 로프, 등등이 있는 긴길





  [시즌 플레이]



 여름엔 미니 워터 파크, 겨울에는 썰매장, 가을이랑 봄은 운동장인 야외 공간



[자이언트 트렘폴린]



3m 정도의 큰 고무 트렘폴린



지름이 17m의 큰 원 모양



 



[레이싱 그라운드]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운영



소형 카트가 있다



큰 트렉에서 신나게 한 바퀴!



트렉: 34제곱미터짜리 동그란 트렉



지금까지 대표시설을 말했고, 기타로는;



(짐라인)



(정글짐)



(작은 미끄럼틀)



(시소)



(그네)



(공터)



(분수대)



(정수기)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03

엄청난 규모의 놀이터네요. ^-^ 여름엔 물놀이도 할 수 있고, 겨울엔 썰매도 탈 수 있는 이런 놀이터가 집 근처에 있다면 인기 최고일 것 같은데요! 다만, 좋아하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놀이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까, 현실적으로도 가능한 놀이터가 되도록 원하는 놀이기구를 간추려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목록보기

댓글 1

지안 친구만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거대한 놀이터네요! ^^

머릿속으로 그린 놀이터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잘 설명해 주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기사를 계속해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