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성 화학자 마리 퀴리]

2024.03.05

안녕하세요. 이지안 기자에요. 오늘은 마리퀴리에 대해 알아봤어요. 아마 들어본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꽤 유명하지만 에디슨처럼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니라서 어린이 들은 모를수 있어요. 마리퀴리는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자 유일하게 노벨상을 2번 받은 사람이에요. 



1867년, 폴렌드 뱌르샤바에서 태어났어요. 과학(특히 화학?)을 좋아했고, 5자매 중 막내 였지요. 그렇게 언니와 퀴리가 대학교에 갈 나이쯤엔 가지 않았어요.왜냐면 여성은 폴렌드에선 대학에 못 갔어요. 그래서 지하에서 대학보단 아닌 교육부를 택하다가, 프랑스 파리에 어떤 대학은 여자도 된대서 가려고 했지만 돈 때문에 1명만 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퀴리는 첫 반년은 언니가, 다음 반년은 퀴리가 다니기로 했지요. 시간은 흐르고, 마리는 이제 대학교도 졸업하고, 어른이 됐어요. 그러고는 과학자가 됐어요. 1895년, 피에로라는 프랑스인과 결혼해서 프랑스에 취직 했어요. 피에르도 과학자였기에 같이 오순도순 연구했어요. 



그러던 1898년, 퀴리는 폴로늄을 발견했어요.5개월 뒤, 라듐을 발견했다. 라듐은 우라늄보다 방사능이 더 강했다. 그리고, 1903년, 퀴리 부부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폴로늄과 라듐은 최초의 방사능 원소였다. 



기쁨도 잠시, 1906년 남편 피에로가 마차의 치여 죽었어요. 그런데 퀴리는 그때 부터 더 연구을 해서 많은 회사들이 퀴리에 연구한 것을 사용하는 걸 요청하러 왔죠. 하지만 퀴리는 모든 부를 거부했어요.(라듐 1그렘은 50만 달러였어요)그런데 1911년 마리는 더 알아네서 또 발견을 해서 노벨 화학상을 받았어요. 1934년 마리 퀴리는 백혈병(백혈구 때문에 생기는 병)으로 죽었어요. 출처:네이버 불로그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06

마리 퀴리를 소개하는 글을 써 주었네요. 지금은 여성과 남성의 직업 구분이 거의 없지만, 100년 전만 하더라도 여성에게는 제한되는 일들이 많았어요. 여성 과학자도 물론 드물었는데요. 마리 퀴리의 업적이나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잘 소개해 주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인물에 대한 글을 쓸 때 인물이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만 쓰면 위인전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지안 친구가 마리 퀴리를 소개하면서 이 사람에 대한 어떤 점을 글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지 자신의 생각이 글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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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꼭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합니까

방사능 피폭 같은 내용은 없ㅅ나요..?


깜박 했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