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굽버섯에서 먹고 자는 도깨비거저리

2024.03.18

도깨비거저리   수컷 , 도깨비거저리 암컷 말굽버섯



 



말굽버섯은  나무는 물론 썩어 가는 나무에 붙어서 살아간다.  



도깨비거저리는 이렇게 딱딱한 버섯을 파고 들어 가서 산다.



도깨비거저리는  딱정벌레목  가문 중 거저리과 집안 식구입니다.



몸매는 절통구 처럼 두루뭉술하다.



몸집은 커서 (약7mm)입니다



그래서 눈에 잘 띄입니다.



 피부는 거칠고 울퉁불퉁하다.



 



도깨비거저리에 가장 큰 특징은  수컷에 뿔이다



 



뿔 끝에 노란 털 다발이 달려 있다.



암컷은 뿔이 없다!



암컷은 짝짓기를 하면 말굽버섯에 알을 낳는다



 



위험하면 엉덩이에서  지독한 폭탄을 터트린다



 



 



지금까지 우희권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3.20

말굽버섯이란 이름도 독특하고 도깨비거저리라는 이름도 독특하네요. 다만 오늘의 글만으로는 말굽버섯이나 도깨비거저리에 대해 충분히 알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요.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하거나 왜 소개하고 싶은지 등을 함께 정리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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