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에 가다(기자의 체험아닙니다)

2024.04.08

안녕하세요.정민성 기자입니다.전 오늘 국립대구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옛날에도 미래에도 다닐 예정)



오늘은 특별전시<모든 사물의 역사:학교>였나?어쨌든 다양한 체험을 하러 국립대구과학관 안으로 ~~~~!!!!!!



맞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역사도 알려드릴게요~!국립대구과학관은 2009년 12월(?)쯤에 공사 확정되고 2013년에



완공된 과학관입니다.(2024년 4월 7일기준)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거다란 게 있는데,바로 시계입니다.



모바일 기자단증보여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전 먼저 보통 상설전시관1(전시실1)부터 봅니다.2층에 있죠.



안에는 (지구온난화)라는 방이 있습니다.안에 들어가면 이렇습니다.



 



위에 처럼 빙산인가,빙붕인가하는 게 있습니다.지구온난화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방입니다.



다음 체험은 이번엔 지진 체험입니다.체험은 심장공포증은 위험할수 있어요.



사진 증거가 있지만 컴퓨터 오류 때문인지 못 보여드리겠네요.그대신 꼭 토크토크에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지구에서 함께 살기'입니다.사이언스카페에서 잠시 운영 중입니다.빨리 가보세요!!



이제 기사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네요.이번엔 로봇 댄스입니다.아래 사진 봐주시죠.



 



흐릿하지만 이해해 주세요!!죄송합니다!!



이번엔 천체투영관입니다.따로 상설전시관 입장티켓 발행처에서 예약해야 합니다.4D영화관도 근처에 있습니다



사실 기다리는 동안 지니버스라는 앱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이젠 마지막 특별전시관<모든 사물의 역사:학교>만 남았습니다.여긴 저 혼자만 들어가야합니다.(ㅠㅠ)



안을 보니 운동장, 과학실, 교실등이 옛날 모습으로 있었습니다.저는 그중 도서실입니다.왜냐면 흔한남매 



읽기가 가능했습니다.



이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정민성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4.10

국립대구과학관에 다녀왔군요. 과학관에 가면 여러 가지 과학 원리를 체험이나 전시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천체투영관, 로봇 등 재밌는 걸 많이 본 것 같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무엇 무엇을 했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각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좀 더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글만 읽어도 로봇에 대한 어떤 것이 있는지, 내용을 조금 더 충분히 소개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그러려면 현장에서 기록을 하거나 과학관에서 주는 책자 같은 것도 잘 가져오면 글을 쓸 때 도움이 된답니다.

목록보기

댓글 3


심장공포증이 뭔가요 ㅋ

ㅎㅎ심장공포증은 심장이 공포증에 걸린겁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