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버드파크(새를 좋아하는 사람 강추)

2024.04.26

안녕하세요. 박시윤 기자입니다. 저는 며칠 전 오산에 있는 버드파크에 갔다왔는데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아주 좋았습니다. 



수달, 햄스터, 앵무새, 물범, 토끼 등 아주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었어요. 안타까운 점은 관리하는 사람이 관리를 잘 못해주는 것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잉어 밥주기 체험(1,000원)은 아이들에게 인상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렴한 가격에 동물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재밌고 즐거운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종합 먹이주기 체험은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상추, 당근, 사료 등이 푸짐히 들어있는 세트입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고 자연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강력추천입니다. 지금까지 박시윤 기자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4.27

오산에 버드파크가 있군요. 여러 가지 새도 있지만, 다른 동물들도 볼 수 있는 곳인가 보네요. 그래도 버드파크이니 어떤 새들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글에서 새에 대한 이야기는 생각보다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어떤 새들을 볼 수 있고, 또 그 새들의 특징도 조사해서 함께 소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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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새 사진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기사 보고 저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