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2024.05.15

안녕하세요.



이지민 기자 입니다.



오늘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포천에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곳은 선녀탕과 서화연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 두곳은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9시 30분 쯤 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션1을 마치고,밥을 먹었습니다.



미션 1은 몇분 안 걸렸지만 찾아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밥을 먹고 미션을 다 하러갔습니다.



 



2번 미션은 ○○ ○○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 ○○에는 곤충은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3번 미션(선녀탕)은 2번 미션 근처에 있었습니다.



선녀탕은 선녀가 내려와서 목욕을 할 것 같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발을 한번 담궈봤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차가워서 한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람쥐도 발견했습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미션 4에 나오는 J의 오두막집을 모르고 지나쳤다가 미션 5가 끝나고 다시 가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한쪽 벽이 담쟁이넝쿨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작은 정원에는 문라이트라는 장미가 피어있었습니다.



위 사진 속 꽃이 문라이트입니다.



 



미션 5에서는 서화연에 갔습니다.





 



미션 6은 키친가든 이었습니다.



전문기자 능력고사 2번 문제를 아직 풀지 못해서 정원에서 찾아봤지만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키친가든은 꽤 작아서 텃밭같았습니다.



허브와 상추,샐러리같은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상 이지민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5.16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요즘같이 좋은 계절에 특히 가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좋았던 몇 곳을 소개해 주었네요. ^^ 아침고요수목원에 대한 정보나 갔을 때 주의할 점, 어떤 식물들을 볼 수 있는지 등 조금 더 내용을 보완하면 더 알찬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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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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