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송한결 기자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체감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예를 보러 갈까요?

  1. 개념 수준. 요즘 한국인들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돈을 받고 낙서(2023년)를 한다든지, 그냥 낙서를 하는가(연도 상관 없음)등의 낙서 개념이 안 잡혀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가는 고깃집 벽에도 낙서가 많습니다. 다른 의미로 놀랍습니다. 그 외에도 세대별 비하(잼민이나 꼰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개념없는 언행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2. 폭력성 수준. 요즘 브롤스타즈라는 상대를 죽이는 게임이 학생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또 배그라고도 불리는 배틀그라운드, 콜 오브 듀티, 발로란트 등 폭력적인 게임이 학생 사이. 많이 유행맙니다. 엄청 근본 빠졌다는 포켓몬스터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폭력적인 게임을 하며 폭력성이 높아져서 학고폭력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왜 테트리스, 카트라이더 등 비폭력적인 게임을 두고 폭력적인 게임만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3.독서 수준. 우리나라 국민중 독서를 안 하고 영상, 짧은 글만 읽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성인 중 57%가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안 읽었다고 합니다. 57%면 약 20 명중 11명이 안 읽는 수준입니다. 성인이 먼저 모범을 보여도 모자랄 판에 성인도 책을 않 읽다니 충격이군요. 이 문제는 다음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4. 맞춤법과 어휘 수준. 어휘 수준으로 2024년 어린이과학동아 11호 디지털 바른생활에도 나오듯이 오늘을 뜻하는 금일이나, 삼일을 뜻하는 사흘,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다는 뜻의 고지식하다 등을 각각 금요일, 사일, 지식이 많다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도 심심한 사과등의 많은 단어를 잘못 생각한다고 하네요. 맞춤법 수준으로 안과 않, 저리다와 절이다 등을 혼동한다고 하네요. 이것은 유튜버 '빨간내복야코'의 창작 노래 '마춤법 다 틀리는 노레(실제 제목임)'라는 노래에 나옵니다. 그만큼 맞춤법을 많이 틀리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이 4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상 송한결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