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서 취제!

2024.06.30

오늘은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 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은 입장료 혜택이 있습니다.



전시물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가게에 가면 초콜릿, 초코, 초코렛처럼 여러 가지로 불리죠?



여기에 가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열매에서 나오는 카카오 매스가 20%보다 많이 들어야



초콜릿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이름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전시물을 관람하며 설명을 듣습니다.



초콜릿의 역사에서는 잉카와 마야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루이 16세와 결혼했고 



초콜릿 제조업자를 오스트리아에서 데려왔다고 하네요.



마리앙투아네트는 초콜릿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쓴 것을 먹기 싫어해 초콜릿에 약을 넣어먹었다고 합니다.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임니다.



초콜릿을 만들 때 카카오 열매를 발효 시키며 많은 과정을 거치다니 신기합니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입니다.





저렇게 저어준 후 생크림을 넣고 생초콜릿을 만듭니다.



 



굳힌 다음 이렇게 네모난 모양으로 잘라서





카카오 가루를 묻혀 줍니다.





저는 내일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저는 초콜릿이 너무 많이 먹으면 뚱뚱해지고 이도 썩는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 가보고 나니 



초콜릿도 좋은 것을 먹으면 건강에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4.07.01

가평에 있는 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 다녀왔군요.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나는 초콜릿은 과자나 빵, 케이크 등 다양한 간식이나 먹거리에 쓰이고 있는데요.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종류의 초콜릿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곳이네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직접 만들 수도 있으니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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