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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은 NASA의 화성 로봇 탐사선의 광활한 역사를 아시나요? 화성의 로봇 탐사선의 역사는  27년(1997년~2024년) 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우주로 향한건 1997년 인데요. 

바로 로봇탐사선의 첫 번째인 "소저너 (Sojourner)" 입니다.

소저너는  마스 패스파인더 임무의 일환으로, 소저너는 화성 표면을 주행한 최초의 로버입니다.

발사연도는:1996년 착륙연도는:1997년 입니다.

소저너는 83일 동안 약 100m를 이동하며 550장의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하고, 화성의 암석과 토양을 분석해서 인간들이 화성을 좀 더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저너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하며 성공적인 첫 로버 임무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탐사선은 스피릿 (Spirit) 과 오퍼튜니티 (Opportunity) 입니다.

두 탐사선은 발사연도는:2003년 ,착륙연도는:2004년입니다.

이 두 탐사선은 NASA  화성 탐사 로버 임무(MER)의 일환으로 발사된 쌍둥이 로버입니다.

그중 스피릿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활동하며, 화성의 지질학적 역사와 물의 증거를 조사해 물이 화성에 있었다는것을 입증했습니다.

오퍼튜나티는  2004년부터 2019년까지 비록 최근까지 활동하며, 과거의 물 환경과 관련된 광물학적 증거를 매우 많이 발견했습니다.

세번째 탐사선은 큐리오시티 (Curiosity) 입니다  발사연도는:2011년 착륙연도는:2012년 입니다. 현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큐리오시티는 화성의 로버(로봇 탐사선)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로버입니다.

큐리오시티는 마스 과학 연구소(MSL)의 일환으로 발사된 로버입니다.

큐리오시티는 로버중에서도 가장 큰성과를 냈는데요. 게일 분화구를 탐사하며, 화성의 환경이 과거에 미생물이 생존할 수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다양한 유기 분자를 발견하고, 고대 호수의 증거를 입증하여서 인류가 화성에서 살수도 있다는 생각할수 있게하였습니다.

네번째 탐사선은 퍼서비어런스 (Perseverance) 입니다.

발사: 2020년 7월 30일  착륙: 2021년 2월 18일 입니다.

퍼서비어런스의 임무는  화성의 예제로 분화구에서 고대 미생물의 생명 징후를 찾고, 샘플을 수집하여 지구로 반환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제뉴어티(Ingenuity)라는  헬리콥터를 탑재하여 화성에서 비행 실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로버는 최신 기술과 탐사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화성 탐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로버는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이 로버의 대한 신기한 사실이 있는데요. 이로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헤이스택 관측소 연구팀이 만든 산소생산장치 ‘목시’를 통해 화성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하니 참 놀랍지 않나요? 

이러한 로버들이 수집한 증거들로 화성에서의 생활과 화성의 대한 위대한 발견이 이루어질수 있다니.. 참 놀랍지 않나요? 

이 대단한 로버들은 기능과 보내진 목적에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데요.  이것은 3탄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